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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밟고 있는 땅804

클린스만에게 제대로 호구 잡힌 대한축구협회, 위약금 총 규모만 100억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정몽규 회장을 포함한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죠. 지난 2023년 2월 27일 클린스만 감독 선임이 발표된 지 354일 만의 일이었습니다. 이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으로 축구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드려 죄송하다. 축구 협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클린스만은 그야말로 악질이었습니다. 아주 대놓고 한국을 무시해왔죠. 클린스만 감독은 "대부분의 대표팀 선수들이 유럽에서 뛴다"면서 K리그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은 채 재임기간 대부분을 해외에서 체류했습니다. 아시안컵 탈락 이후 "귀국 후 아시안컵 탈락 원인을 분석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2. 18.
개혁신당 내부 파열음, 이준석 이낙연 갈등 그리고 이대남 꼴펨의 원나잇스탠드 결국 '정치인 이준석' 독자 생존은 이대로 무너지는 걸까요? 개혁신당 내부에서 파열음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이 출범한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았고, 소위 '제3지대 대통합'이 이뤄진지 10일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정치권을 비롯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비아냥과 조소가 쏟아지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냥개 이준석, 개혁신당 창당부터 제3지대 대통합까지 2011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영입되어 소위 '박근혜 키즈'로 정계에 입문한 이준석은 '마삼중'(마이너스 삼선 중진)이었음에도 2021년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에 선출됐고,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에 결정적인 공을 세웁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및 친윤 세력에게 토사구팽 당한 이후 당에 남아있다가 결국 2023년 12월 27일 노원구의.. 내가 밟고 있는 땅 2024. 2. 17.
정유라 오산 출마 위해 계좌 공개, "안민석 낙선이 유일한 목표"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주인공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유라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산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싶다. 기탁금 기준 17일까지 1500만원이 모이면 후보 등록하고 유세 내내 안민석을 쫓아다니겠다"며 자신의 은행 계좌를 공개했습니다. 정유라는 총선 출마 사유에 대해 "저는 또렷한 정책도 없고 제 주제를 알기에 완주는 힘들 것 같고, 완주 목표도 없다. 오로지 안민석 6선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며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안민석 의원의 6선을 저지하겠다는 자신의 목적을 밝혔는데요.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니라 무소속으로 나서려는 이유 역시 "다른 정당 피해 없이 무조건 안민석이 낙선시키고 싶기 때문이다"고 밝혔습니다. 안민석..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2. 15.
조국 신당 창당 공식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종식 목표""더불어민주당은 큰 집" 연대 가능성 열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드디어 신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세력화했다가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합세한 제3지대 세력들과 달리 범진보 진영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조국 전 장관은 오늘(13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대한민국은 외교·안보·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위기에 처해 있다. 초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국가 소멸 위기는 눈앞에 닥친 현실이고, 국민은 저성장과 양극화에 신음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답답하다 못해 숨이 막힌다"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갈등·세대 갈등·남녀 갈등을 조장하고 이용하는 정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2. 13.
한동훈 '스타벅스는 서민이 다닐 곳 아냐' 발언 논란, 혀를 아끼면 만사에 이롭다 역시 정치인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주둥아리'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을 앞두고 민생 행보를 벌이는 가운데, 그의 '스타벅스 이용자는 서민이 아니다'는 발언이 여론의 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5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과 경동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열심히 오뎅 먹고 사진 찍으면서 이미지 메이킹에 열과 성을 다했죠. 그런데 문제는 한동훈 위원장과 기자들의 만남이 이루어진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이 스타벅스는 사실 업계의 강자잖아요? 굉장히. 여기가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그렇지만 이곳이 경동시장 안에 들어와 있죠. 이곳의 한 잔, 모든 아이템당 300원을 경동시장 상인회에 제공하는 상생협..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2. 6.
한동훈 구리 찾아 "구리 서울 편입" 떡밥 투척, 경기북도 견제하고 경기도민 표심 잡으려는 얍삽함 그놈의 서울 편입 타령... 경기도민 갖고 장난치는 한동훈과 국민의힘 국민의힘 눈에는 서울이 호구인가 봅니다. 한동안 경기도 김포시를 놓고 서울에 편입시킨다며 한바탕 난리 버거지를 부리더니 이번에는 경기도 구리시를 서울에 편입시키겠다며 다시 군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경기도 구리 전통시장을 찾아 설을 앞두고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이틀 전 방문한 수원에 이어 구리 방문을 통해 경기도 남북을 오가며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인데요. 이 자리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구리에서는 서울시 편입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죠. 그 뜻에 맞춰서 실효적이고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해 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린 겁니다"라며 구리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데 힘을 쏟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2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2. 4.
일본 외무상, 11년째 어김없이 연례 외교 연설에서 독도에 대한 권리 주장... 개 짖는 소리 안 나게 해라! 올해도 변함없이 일본 외무상(한국의 외교부 장관 격)이 연례 외교 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올해로 11년째인 헛소리인지라 안 나오면 어쩌나 걱정할 정도였는데, 변함없는 모습에 꾸준히 개소리를 짖어대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싶네요. 오늘(30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외무상 연례 연설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가미카와 외무상은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본적 입장에 근거해 의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11년을 거슬러 올라가 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외무상이던 2014년, 그는 국회 외교 연설에서 "일본 고유의 영토인 시마네현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독도를 언급한 이후 11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30.
유승민 전 의원 국민의힘 잔류 및 총선 불출마 선언... 입맛만 다시는 이준석과 개혁신당 잊혀지고 싶지 않아서 하는 유승민 전 의원의 불출마 선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다가오는 4·10 제22대 총선 불출마와 함께 국민의힘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한 글을 남기며 총선을 앞두고 요동치는 정치 판세 및 국민의힘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24년 전, 처음으로 야당이 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이 당에 젊음을 바쳤고, 이 당이 옳은 길을 가길 항상 원했으며, 처음이나 지금이나 이 당에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당은 특정인의 사당(私黨)이 아니다. 정치가 공공선을 위해 존재하기를 바라는 민주공화국 시민들이 이 당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이분들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28.
이준석, 나경원, 안철수, 김기현, 한동훈... 윤석열이 국민의힘을 접수하는 법 잔혹사1. 사냥이 끝나고 삶아진 개, '내부총질러' 이준석 이준석 전 대표. 명실상부한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 중에서도 압도적인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3분의 1인 34.8%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가장 많이 기여한 인물로 이준석 전 대표를 꼽았죠. 정작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대통령은 24.1%였고, 11.9%가 윤석열 대통령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안철수 의원이었습니다. 그만큼 지난 대선에서 이준석 전 대표의 활약은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물론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이준석 전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때부터 끊임없이 파열음을 내비쳐왔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그때만 해도 자신의 운명을 꿈에도 생각 못 했겠죠. 아마 본인이 킹..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25.
서천시장 화재 불구경만 하고 간 윤석열 대통령,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나? 서천특화시장 화재, 점포 227개가 화마에 사라졌다 22일 밤11시경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 인력 361명과 장비 45대를 투입해 약 두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야밤에 난 화재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227개가 모두 불에 타버렸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만한 점 하나는 수산물동 점포의 불이 농산물동으로 번지진 않았다는 점 뿐... 이후 시장 건너편 도로 CCTV 등을 분석해 본 결과 오후 10시 52분경 시장 1층 수산물동의 한 점포에서 스파크가 튀며 불꽃이 일기 시작했고, 이 불꽃이 5분 만에 점포 전체를 밝힐 정도로 커지더니 15분쯤 지난 후엔 인근 점포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24.
윤석열 한동훈 사퇴 갈등... 짜고치는 약속 대련?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공처가? 윤석열 '사퇴할 것' but 한동훈 'No!' 이틀간 여권이 제대로 뒤집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이야기가 퍼진 것인데요. 채널A는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직접 만나 사퇴를 요구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채널A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전달을 전하며 "이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에게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에 대한 대응에 섭섭함을 전한 걸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관섭 비서실장은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의 발언을 한 참여연대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을 제어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질책도 더했다고 합니다. 다만 친윤계 의원들이 한 위원장에게 '사천 논란'을 빌미로 사퇴 압..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22.
이준석 '개혁신당' 출범, "집권 1년 차 대통령과 싸우겠단 결심했을 때 그 느낌 뭔지 아느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주축으로 하는 개혁신당이 오늘(20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보수·진보·자유'라는, 거대 양당의 기치를 모두 내세운 개혁신당의 초대 당대표는 이변없이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추대되었습니다.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지도부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허은아·이기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최고위원에, 사무총장에는 김철근 창당준비위 사무총장이, 정책위의장에는 김용남 정책기획위원장이 선출되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탈당을 선언한 지 24일 만에 이루어진 개혁신당의 창당. 개혁신당은 오늘 4월 총선까지 그간 가칭이었던 당명을 그대로 공식 사용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또한 이날 낮 12시 기준 약..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20.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 실형 선고.. 추락한 양심의 말로 오태양 전 미래당 공동대표가 술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김병철)는 19일 추행약취·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오태양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면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및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 제한, 신상정보 등록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는 2022년 5월 15일 오후 11시경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던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하고 지갑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에 대해 오태양 전 대표 측은 "피해자가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피해자가 차도와 인도의 경계 지점에서 머리를 앞으로 기울여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도와준 것"이라며 "피해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19.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학부모 갑질 모음 세 번째 모음집, 여전히 현재 진행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벌어지는 학부모들의 갑질 행태 세 번째 사례 모음입니다. 출처는 인스타그램 민원스쿨의 학교 교권침해 교실붕괴 사례 모음집입니다. 서이초 교사의 자살 이후 아직 바뀐 것은 없습니다. 선생님 우리 아이 좀 깨워주세요. '초인종 눌러서요' 출근길에 자기 집에 들러서 초인종 눌러서 아이를 깨워달라는 요구를 들은 적 있습니다. 본인은 일찍 출근했는데 아이랑 남편이 자고 있는거 같다고요… 교우관계를 위해 중재했더니 자기 아이 사과하라고 했다고 민원 두 아이가 서로 다투고 A가 B에게 문자로 절교하자고 한 후 연락을 모두 차단하여 B가 교사에게 교우관계 중재를 요청함. A가 연락을 모두 차단하여 대화가 불가하니 교사가 A에게 전화하여 B의 생각이 이러한데 학교에서 같이 대화나누고 서로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16.
한동훈 부산 롯데 응원 논란, 부산 민심 얻어보려다 들통난 허언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말 그 '조동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를 비롯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말 사람은 변하지 않네요. 지난 10일 부산을 방문했을 때 부산 민심에 잘보이려고 나불댄 말들이 부메랑이 되어 날라와 그의 진정성이 무너져 버리는 역풍을 맞이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 출범 이후 한 위원장이 전국을 순회 중인 가운데 1박 2일 일정을 잡은 건 부산이 처음이었죠. 현재 부산은 여러모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엑스포 유치 실패로 부산 지역의 실망감이 상당히 컸고,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재벌 회장들을 거느리고 부산까지 가서 기괴하기 짝이 없는 떡볶이 먹방을 하기도 했죠. 이 과정에서 의도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12.
재외투표 필수 절차,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 하세요! 올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22대 총선)가 있는 해입니다. 그러고보니 선거일인 4월 10일까지 100일도 남지 않았군요. 모두들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나라 정치권 지형은 여당인 국민의힘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빅2이고, 정의당과 진보당, 민생당 그리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가칭 개혁신당과 이낙연 전 총리의 신당, 금태섭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선택 등으로 분주하게 개편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치러질 22대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약 2년 만에 실시되는 선거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을 좌우할 중간평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국정 동력을 얻기 위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 능력 유지를 위해, 기타 정당들은 진보 세력의 주도권 및 원내 진출을 목표로 선거를 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7.
주진모 성매매 및 사생활 논란 후 백반기행으로 복귀 시도, 대중은 난잡한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주진모가 지난 5일 오후 8시 방송된 TV조선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출연했습니다. 이는 2019년 드라마 '빅이슈' 이후 5년 만의 방송출연이죠. '백반기행' 제작진 측에 따르면 "주진모가 오랜만인 방송 촬영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더군요. 이 자리에서 주진모는 "20대 초반,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시작할 때는 '무서울 게 없다'는 마음이었는데 30대와 40대를 지나면서 또래 친구들과 상황이 역전됐다. 많은 분들이 곁에 있다가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이 확 무너졌다"고 털어놓으면서,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에 대해 "옆에서 굉장히 많은 힘이 되어줬고, 이렇게 다시 웃는 얼굴로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죠. 하지만 솔직히 현재 방송계에 배우, 개그맨..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6.
경복궁 낙서 테러 복구 비용 1억원+α, 피의자 및 부모에게 청구한다 낙서 테러당한 경복궁 담벼락, 응급 복구 완료 지난 12월 서울 경복궁 담장이 두 차례나 낙서 테러를 당한 것 기억하시나요? 문화재청이 그간 진행해 온 응급 복구 작업을 완료해 4일 가림막을 걷어냈는데요. 문화재청에서는 이에 대한 복구 비용 전액을 피의자들에게 청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16일 새벽,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담장에는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영화공짜' 문구를 비롯해 '윌럼프티비.com feat.누누' 라는 낙서가 도배되었습니다. 누누TV는 지난 2021년 개설되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이용료를 내야만 볼 수 있는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공유하는 무료 공유 사이트로, 지난해 3월 기준 업계 추산 접속사 1,000만 명 이상이었죠. 방송통신위원회가 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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