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북항회센터 맛집 목포횟집 추천 제주섬마을, 상상초월 스끼다시 솔직후기

Posted by 사용자 자발적한량
2019. 7. 25. 05:14 맛있는 내음새/전라

목포 북항 맛집 / 목포횟집 제주섬마을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박 3일간의 가거도 여행을 마치고 다시 뭍으로 돌아왔습니다. 숙소를 평화광장 근처에 잡았던 터라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첫 타임 관람해줬습니다. 대학생 때 태어나서 처음 보고, 그 다음에 한번 보고 세 번째네요. 예술의전당에도 음악분수가 있지만, 뭔가 바다 한복판에서 쏘는 분수쇼를 보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첫번째 분수쇼가 저녁 8시에서 20분에 끝났는데요. 택시를 타고 넘어온 곳은 목포 북항회센터. 목포 북항에 조성된 회센터인데, 목포가 고향인 선배한테 추천을 받았습니다. 택시 타고 가면서 살짝 긴가민가 싶어 괜히 기사님께 북항회센터 어떠냐고 여쭤봤는데 괜찮다고 좋다고 하셔서 안심. 도착을 하니 이렇게 길 한켠만 환하게 밝혀져 있군요. 아, 목포역에서는 8분, 목포버스터미널에서는 15분 거리입니다.


저희의 픽은 제주섬마을. 숙소가 평화광장 쪽인데도 굳이 북항회센터를,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제주섬마을을 소개시켜 준 선배의 큰 뜻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접선을 해봅니다.


와, 그런데 눈길이 갔던 것은 수조들의 상태였어요. 거의 무슨 어제 오픈한 집 마냥 광이 번쩍번쩍, 물때 따위는 찾아볼 수도 없는 깔끔함이란. 바닷가와 인접한 곳의 횟집은 이렇지 않을 것이라는 저의 선입견을 준엄하게 꾸짖는 듯 수조 위생상태는 극상+++.


요 앞에 놓여있는 저울은 당연스럽게도 횟감 무게를 재는 용도겠죠? 사장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본 결과 제주섬마을은 크게 두 가지 시스템입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건 사람 수를 기준으로 한 한상차림이고, 좀 더 회에 집중하고 가격을 저렴하게 드실 분들은 생선 무게를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스끼다시가 많이 줄어들겠죠? 저희는 4인 기준 한상차림으로 정했습니다. 보통 4인 기준으로 12만원을 잡고, 회는 그날그날 물 좋은 녀석으로 주시는데, 예를 들어서 참돔이 먹고 싶다거나, 아니면 돌돔 뭐 이렇게 생선을 올리게 되면 가격이 추가되겠죠? 저희는 기본 한상차림으로 했습니다.


목포 북항회센터 맛집 / 목포횟집 추천 / 목포맛집 / 제주섬마을

노량진수산시장, 가락농수산시장 등 대부분의 회센터들은 회를 판매하는 판매점과 '초장집'이라 불리는 식당이 분리가 되어 있죠? 목포 북항회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다른 점 하나는, 대부분의 회센터들은 손님이 식당을 선택해서 가거나, 판매점에서 추천해주는 곳으로 가곤 하는데, 여기는 판매점과 식당이 한 건물 두 살림을 하고 있는 식이더군요. 예를 들면 제주섬마을 위의 식당 이름은 비금횟집인데, 제주섬마을에서 리프트로 음식을 척척 올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제주섬마을에서 회를 구입하셨다면 포장이 아닌 이상 자연스럽게 그 위에 있는 비금횟집으로 올라와 회를 먹게 되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사실 이건 모르고 갔던 건데, 제주섬마을(+비금횟집)이 목포 북항회센터에서 영업을 제일 오래까지 하더군요. 중간에 담배를 피러 나갔는데, 다른 곳들은 하나둘씩 불이 꺼지더라구요. 이날도 제 평소 취향대로 가장 마지막 손님으로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제주섬마을 사장님께 여쭤보니 다른 집들은 일찌감치 닫는다고. 어쩐지 처음에 들어갔을 땐 두 테이블이었는데, 자꾸 손님들이 들어오더라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내부 모습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좌식 테이블도 있는데, 이날은 그 구역엔 불이 꺼있더군요. 앞치마와 유아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앞치마, 의자 모두 깔끔했어요.


창가 쪽에 앉았더니 목포대교가 보이는 경치네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만 회를 하도 먹어서 그런가 바다가 보이는 경치를 바라보며 이렇게 회 먹는 게 정말 좋습니다. 어둑어둑하지만 조명에 살짝살짝 비춰보이는 바다와, 정박되어 있는 배들. 그리고 다리. 전 서울이 아니라면 꼭 바다가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봐요.


비금회센터에 붙어있는 메뉴판. 여기는 양념셋트라고 부르네요. 초장값, 차림비, 세팅비 등등. 3천원입니다. 초등학생은 천원 할인도 해주네요. 매운탕비가 저렴합니다. 자리 잡을 때 매운탕 드실 거냐고 물어보는데요. 제가 지금 미리 말씀드리는데, 반드시 드세요, 꼭. 저 포스팅할 때 막 볼드체, 밑줄 이런 거 잘 안하는데... 정말정말정말x100 꼭 드세요..ㅋㅋㅋ 아무리 배가 부르더라도... 


제주섬마을 상호명과 번호가 적힌 번호표를 받았는데요. 근데 또 이렇게 보니까 제주섬마을 말고도 다른 횟집에서 많이 오나? 싶기도 한데. 저도 처음 가본 거라 여기까진 확인을 못했는데, 요건 다음에 목포 가게 되면 다시 가서 물어보도록 하죠. 궁금한 건 또 못 참아서.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직원 분께서 세팅을 해주기 시작하셨어요. 그런데 어... 음...


어...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말이죠... 네, 이게 그 아래에 있는 제주섬마을에서 차려주는 한상차림입니다. 네, 그래요. 어... 테이블을 넓게 쓸 줄 알았어요. 근데 세팅을 하면서도 어떻게 배치를 해야 한상 안에 접시를 다 배치할지 심혈을 기울이시더라구요. 제가 비금회센터 직원 분들이라면 제주섬마을 사장님이 살짝 미울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세팅이 되는 순간부터 잠시동안 모두들 할말을 잃었어요. 가짓수 세어보려고 세다가 헷갈려서 다시 세고 다시 세고. 이제야 제대로 세보네요. 근데 사실 지금 세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이따 보시면 알아요...


 좌우로 나눠찍은 스끼다시들. 일단 여기까지 30개의 스끼다시(접시로는 29접시)들인데요. 하나하나 소개하기엔 정말 너무 많은 관계로... 좀 묶어서 살펴보죠.


단호박찜은 사진이 엄청 흔들려서 패스. 연근조림, 자두, 새싹삼, 인절미, 샐러드, 묵사발, 무쌈말이, 회무침. 자두와 인절미는 후식용이겠죠? 새싹삼은.. 제가 삼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 터라 안 먹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고. 회무침 맛있었습니다. 한두점 퐁당 들어간 수준이 아니라 날치알도 풍성하게 곁들여서 톡톡 터지는 재미까지 좋았어요.


꼬시래기(금초)무침, 조개찜, 자숙새우, 자숙소라, 노가리, 낙지호롱. 꼬시래기는 그냥 먹어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 해초인데, 새콤달콤하게 양념을 해서 무치기까지 했으니. 무슨 라면 먹듯이 호로록 먹어버렸네요. 노가리는 살짝 졸였고, 비록 낙지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을 가진 않았지만 목포에 와서 낙지호롱도 이렇게 먹고 갑니다.


목포 북항회센터 맛집 / 목포횟집 추천 / 목포맛집 / 제주섬마을

초밥, 문어·연어·병어회가 있구요. 그 다음부턴 생물 파티입니다. 다진 고추 양념과 참기름을 살짝 둘러낸 대합회! 그리고 큼지막한 키조개 관자! 아무데서나 쉽게 구경할 수 없는 뿔소라, 오도독거리는 바다의 산삼 전복, 해삼·개불·멍게 삼총사와 신선한 키조개회까지. 정말 저 같이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호우! 사진을 정리하면서도 정말 고문을 당하는 것 같았고, 그때의 맛을 떠올리며 포스팅하는 지금 이 시간도 아주 그냥 미춰버릴 것 같네요...



남도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죠. 홍어요리도 2가지 있습니다. 홍어삼합과 홍어찜인데요. 전 특히나 홍어찜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야들야들한 살을 계속 씹다보면 홍어의 살맛이 입 안을 슥 맴도는데, 홍어 특유의 살맛(암모니아 냄새 말고)이 은은히 감돌아서 홍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 보였습니다. 게장도 양념게장, 간장게장 두 종류가 있었는데요. 이 둘은 사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살짝 놀랐던 메뉴입니다. 솔직히 별로 맛 없을 줄 알았어요. 살도 그닥 없고. 근데 양념 게장 살이 가득 차 있는 게 이거 완전 밥 한 공기 당장 시켜야 할 것 같은 맛이었고(절단면을 찍은 사진이 흔들려서 아쉬울 따름...), 간장게장은 껍질이 벗겨져 있지 않아서 제가 뒤집어서 배딱지를 벗겨냈는데, 그 순간 모두들 탄성을ㅎㅎ 장이 가득 찼더라구요. 게장은 드시기 전에 밥 한두 공기 주문하셔서 나눠 드시면서 먹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0개의 스끼다시에 헤롱대고 있는 상황에서 회가 나왔습니다. 자연산 우럭을 주셨어요. 가거도에서 환상적인 자연산 광어를 먹고 나와서 목포에 상륙하자마자 이번엔 자연산 우럭. 요즘 들어 마침 부쩍 우럭의 쫄깃하고 탄탄한, 그 밀도있는 식감이 당겼는데, 작두 타셔야겠네 사장님... 그런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었다는 거...


목포 북항회센터 맛집 / 목포횟집 추천 / 목포맛집 / 제주섬마을

위의 서른 가지가 끝인 줄 알았어요. 저렇게 세팅이 된 다음에 회가 나왔었거든요. 회가 나왔으니 이제 스끼다시는 끝인 줄 알았죠. 일식집 코스 요리도 아니고... 한상차림이라며... 사장님께서 직접 세 가지 요리를 들고 올라오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것들을 보고 이해했어요. 금방 튀겨서 뜨거운 열기를 유지한 채로 먹어야 맛있는 음식들이 지금 나온 거였더라구요. 열기(불볼락)튀김, 새우튀김과 고구마튀김, 그리고 크림새우까지. 사장님께서 이 세 가지 음식들을 주시면서 어떠냐고 선배한테 추천받아서 왔는데 맛있어야 할텐데... 하시길래 지금 너무 행복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고 먹을 게 뭐 이리 많냐고 말씀을 드렸죠. 근데 사장님께서 한 두가지는 재료가 떨어져서 못 나왔.... 네...? 귀를 의심했습니다...ㅋㅋㅋㅋ 뭘 더 주시려고. 그땐 정신이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뭘 더 주시려고 했는지 물어볼걸 그랬네요. 생각해보니 궁금해지네. 


열기는 식감이 좋기로 유명하죠. 쫀득쫀득. 젓가락으로 가운데 싹 찢어서 살만 척척 발라뒀습니다. 이 정도까지가 제 역할...ㅋㅋ 방금 튀겨온 튀김이 맛 없는 건 반칙이고, 또 그 와중에 초딩 입맛인 분께서는 자긴 크림새우 같은 음식을 기다렸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ㅋㅋㅋㅋ 각양각색의 입맛이 모여 있더라도 이쯤되면 뭔가는 다 맞습니다. 뭘 좋아할지 몰라 그냥 다 준비해봤어 수준이니까...


 게다가 나오는 소주마다 살얼음이 낀 것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이러면 두병만 먹고 이차 가려던 거 세병 먹고 가고 싶어지고, 세병이면 끝나야 할 자리가 네병까지 이어지게 되잖아요 사장님...


목포 북항회센터 맛집 / 목포횟집 추천 / 목포맛집 / 제주섬마을

이날 목표가 스끼다시 하나당 한 잔씩 매칭하는 거였어요. 뭐 샐러드, 자두, 인절미 같은 건 빼고. 술이랑 마실 만한 스끼다시 하나당 한잔씩 한번 싹 돌려보자. 아 근데 정말... 이건 너무 잔인합니다... 많아도 너무 많아... 뒷목에 무리 갈 지경... 사진 속 모습이 눈 앞에 펼쳐졌던 그 당시를 떠올려 봅니다. 저멀리 보이는 밤바다, 이어지는 즐거운 대화, 입 안에 밀려오는 행복, 젓가락의 행방을 고민하게 만드는 행복, 시야를 벗어날만큼 한가득 펼쳐진 광경의 행복.. 행복했어요... 아예 옆에다 저렇게 빈 쟁반을 두고 가셨더라구요. 자리가 너무 뻑뻑하고 손이 안닿을 지경이라 접시를 하나씩 빼가면서 먹었습니다. 자, 이번에는 뿔소라! 자, 이번에는 전복! 요러면서...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그 문제의 매운탕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노량진수산시장을 다니기 시작한지 어언 십수년. 노량진 주민으로서 정말 노량진수산시장 내 각종 식당들의 매운탕이며, 동해안 회센터들의 매운탕이며, 소래포구 등등 뭐 수많은 회센터표(초장비 내고 들어가서 먹는 식당들) 매운탕은 정말 무수히 많이 먹어봤죠. 


눈으로 봤을 때 크게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먹은 우럭 서더리 외에 살이며 내장이며 한가득 붙어있는 통우럭 한 마리가 서비스로 들어갔다는 점 말고는? 그리고 통우럭 한 마리 더 넣어서 먹는 매운탕은 과거 성도수산이 없어지지 않았을 적에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허구헌날 먹어봤어요. 진하고 맛있죠. 


아, 근데. 정말 매운탕 국물 맛 보고선 강호동한테 뒷통수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와... 이런 매운탕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어요. 아니 도대체 뭘 넣은 건지. 정말 말로 설명하기 너무 애매한데, 생선뼈에서 우러나온 맛과 채소육수, 매운탕이면 뻔하게 들어갈 양념들.. 분명 재료는 같아보이는 데 어찌 이런 맛이 나는지, 진득하면서도 느끼함 없이 시원함이 공존하고, 향신료는 아닌데 마치 뭔가 정수리를 간질간질거리는 알싸함이 느껴지는. 정말 너무 궁금해서 계산하고 나오면서 직원 분께 너무 맛있는 매운탕을 먹어봤다고 일반적인 매운탕이랑 뭐가 다른지 너무 궁금하다고 여쭤봤어요. 음... 돌아온 대답은 일반적인 매운탕처럼 서더리에 고춧가루 뿌리고 채소 쌓고 다데기 넣고 뭐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뭘 어떻게 하신다고 대답해주셨는데... 아 몰라 모르겠어!!!!! 그냥 너무 맛있었어요. 버너 하나 가져다가 바닷가에 테이블 하나 깔고 앉아서 매운탕에 술 계속 마시고 싹 설거지해서 낼 아침에 다시 택시타고 와서 갖다 드리고 싶을 만큼... 저 반드시 이 매운탕 먹으러 목포가면 다시 갑니다. 기다리세요.    


이날 진짜 매운탕에 씌여도 한참 씌였는지, 마저 먹으려던 우럭회를 샤브샤브해서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오래 넣고 있으면 매운탕 안에 있는 서더리나 다름 없어지구요. 담갔다 뺐다 한 3번만 하신 다음에 쓱 먹어보세요. 그럼 회의 식감도 살아있으면서 겉에는 탄탄하게 익은 매우 맛깔나는 별미를 드실 수 있습니다. 

비금회센터 영업 마감과 함께 마지막 결제를 날리고 내려와 제주섬마을 사장님께도 너무 잘 먹고 간다고 인사를 드린 뒤 택시를 타고 다시 평화광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중에도 또 한번 택시기사님께 여쭤봤어요. 집요하죠? 저희가 추천받아서 북항회센터에서 먹고 왔는데, 현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근데 많은 택시기사님들은 막 그렇게 회센터 모여있는 곳 별로 추천 안하고, 특히나 뭔가 자신만의 맛집들이 꼭 있단 말이죠. 여행객이 여기 어때요? 물어보면 긍정적인 답변 돌아오는 걸 많이 못봤는데, "아 거기 한상 쫙~ 차려주죠? 기분 좋게 푸짐하게 먹기에 좋죠~ 나 같은 사람이야 그냥 회만 한 접시 시켜서 그거 하나 먹으면서 술 마시는게 좋은데, 잘 나오더라구요"라고 하시더군요. 왕복 기사님 두 분께 다 긍정적인 답변 들은 거 보면 확실히 성공인 듯 합니다. 아니, 뭐 제가 이미 먹으면서 인증을 해버렸는데요.


재방문 의사 1,000%!! 다음에 목포를 다시 오게 되면 제가 다른 곳은 몰라도 목포 북항회센터만큼은, 그리고 제주섬마을만큼은 반드시 다시 올겁니다. 그날은 과연 어떤 리뷰가 올라올지 미래를 기대하면서... 이상 목포북항맛집 제주섬마을 이었습니다!



 ▣ 제주섬마을 

☞주소

전라남도 목포시 북항로 190 (전라남도 목포시 죽교동 620-143)

☞전화번호

061-245-5252

☞영업시간

 OPEN 10:00 CLOSE 24:00

☞휴무

없음

☞주차

가능

☞와이파이

가능

☞스마트폰 충전

안드로이드/애플 가능

☞화장실

내부, 남/여 분리

☞주관적 점수

가격 ★★★ 위치 ★★★ 서비스 ★★★ 

맛  분위기 ★★★

총점

★★★



오늘의 키워드

#목포북항맛집 #목포횟집 #제주섬마을 #목포 북항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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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죽교동 620-143 | 제주섬마을
도움말 Daum 지도
    • 2019.11.03 16:21
    절대가지마세요
    저는 이블러그때문에 속았어요
    맛.가격 다망쳤어요
    • ???? 뭘 속아요??? 제가 먹은 거 있는 그대로 올리고 금액도 그대로 올렸는데? 남의 블로그와서 다짜고짜 속았느니 어쨌느니 쌉소리 하지 마시길
    • 정영순
    • 2019.11.09 21:56
    정말 인터넷보고 가면 망해요. 오늘 갔는데 초밥도 안나오고...별로였어요. 십오만원 아까웠어요.
    • 말은 바로 합시다. 인터넷 보고 가면 망한다구요? 한치의 과장이나 업체의 요구사항없이 제가 먹고 느낀 것 솔직하게 적은 겁니다. 이 댓글 보고 사장님께 전화까지 해봤어요. 스끼다시야 그때그때 재료 수급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는거야 당연한 거고, 초밥도 유부초밥 대신 올렸다고 하고, 손님이 만족하지 못하셨다니 참 죄송스럽긴 한데 이렇게 비판받을 정도로 음식을 내진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저와 기준과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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