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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블로그가 토털로그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자발적한량 201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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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 기묘한블로그가 토털로그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2008년 1월 11일부터 함께 한 '기묘한블로그'에서 '토털로그'로 이름을 바꾸기까지 참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주소 역시 http://taibale.tistory.com 에서 http://totalog.net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 그리고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토털로그. 정치/사회/문화/음악/여행/맛집 등 슬로건과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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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자발적한량 2008.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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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이미지입니다. 피아노..저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T군입니다!

2008년 1월 21일자로 '기묘한 블로그'를 공식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찍는 걸 워낙 좋아해서(발로 찍긴 하지만..) 싸이에 여러 장 모아서 플래시로 올리고 설명 한줄 찍 쓰기에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더라구요..ㅠ

그래서 블로그를 열었는데..싸이와의 여러가지 차이점 때문에 아직 어색한 면도 있습니다. 얼마 전 블로그뉴스의 어떤 글에서 싸이 미니홈피는 Web1.5세대, 블로그는 Web2.0세대라고 쓴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차이에 적응하는 기간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여러 블로거의 글을 보면서 '글 정말 잘쓰신다..'하고 감탄한 적도 참 많습니다. 전 그렇게 글을 재미나게 쓸 능력이 부족합니다..ㅠㅠ

그래도 나름대로 알찬 이야기로 제 블로그를 채워나가볼까합니다. 블로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블로그의 이름인 '기묘한 블로그'. 정말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기묘하다는 단어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알 수 없는 이유..여러분, 다들 이기분 이해하시죠!?!?!?

블로그 이름이 '기묘한 블로그'이기 때문에 제 블로그의 모든 이야기들은 '기묘한 이야기'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기묘한 이야기'는 일단 2개로 나뉩니다. 일단은 이렇게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변동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은 음악 관련 메뉴입니다. 제가 피아노 전공인지라..

'Classic Music'에는 말그대로 클래식 음악이 자리를 잡을 예정입니다. 하위 폴더를 하나만 더 만들 수 있다면 작곡가 별로 폴더를 만들려고 했습니다만..안되더군요.. 일단은 이 상태로 운영을 하고 포스트의 양이 많아지고 요청이 들어오면 별도의 독립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The others'에는 째즈, 락, CCM 등 클래식 음악을 제외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CCM은 악보를 함께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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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F 단체사진..유학과 입대로 인해 현재 민간인은 4명!



'GDF_Music'에는 GDF라는 이름의 연주단체의 음악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GDF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서울고등학교 58회이며 강당에 모여서 고3 생활을 한 동기들의 모임입니다. 그 중 음악 전공생이 3명이어서 축가, 여고 공연 등의 활동을 하며 남겨논 기록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다만, 이제 저를 비롯한 친구들이 하나둘씩 입대를 하고 있고 입대예정자들이므로 가장 업데이트가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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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F의 2006년 문영여고 공연 사진!


'Phonograph records'에는 제가 관심있어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음반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많은 것들'은 문화 관련 메뉴입니다. 많이 즐기는 편이라..

'일주일에 영화 한편'은 영화 추천란입니다. 현재 개봉작, 과거 개봉된 영화에 관계없이 제가 추천하는 영화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라(CGV VIP..하하!)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포스트를 올리겠습니다.

'간간히 읽는 책 한권'은 책 추천란입니다. 지금 보니 폴더명이 업데이트의 속도를 알려주는군요..책도 간간히 읽습니다! 좋은 책 추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맛있는 이야기'는 맛집과 음식 소개란입니다. 고등학교 때는 스쿠터 끌고 다니면서 골목을 헤집고 다니며 맛있는 걸 찾아다녔지만 이젠 그렇게는 못하더라도 4년이 추가된 혀의 무게로 맛있는 집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신의 물방울'은 제가 마셔본 와인에 대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와인 먹은게 2008년이니..극히 주관적인 판단임을 밝힙니다!

'썰을 풀다'는 제 일상다반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썰'이라는 말이 이야기니까..그냥 제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써놓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으..소개 살짝 하려고 했는데 메뉴 하나하나 소개를 다 해버렸네요. 여하튼 앞으로 많은 활동 약속드리면서 오픈 공지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T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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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열심히!! 기묘한 블로그 대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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