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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문자2

디스패치 안재현·구혜선 문자메시지 폭로와 오연서 등판, 진흙탕 싸움의 끝은? 지난 달 배우 구혜선이 "권태기로 인해 안재현이 이혼을 원하고 있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폭로하며 불거진 구혜선·안재현 부부의 이혼 파문. 두 사람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의 문보미 대표와 안재현이 구혜선의 '뒷담화'를 했다는 얘기로 모자라 "내가 잘못한 게 뭐야?"라는 구혜선의 질문에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라고 대답했다는 구혜선의 폭로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재현을 '안불륜'이라고 부르기에 이르렀습니다.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의 파급력이 너무 컸던지라 그 이후로 안재현은 소속사 뒤에 숨어서 거짓말을 고심 중인 사람으로 치부되고 있었죠. 그런데 이쪽 바닥의 '큰손'인 디스패치가 나섰습니다. 안재현의 스마트폰을 입수 라고 쓰고 제출받아 구혜선과 나눈 문자 내용을..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9. 9. 4.
구혜선·안재현 인스타그램 폭로 이혼 파문 총정리 (feat. 젖꼭지 이혼사유) 지난 18일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인해 안재현이 이혼을 원하고 있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시작된 배우 구혜선·안재현 부부 이혼 파문.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두사람은 3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냥 파경으로 모자라 진흙탕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죠.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냈고, 이에 구혜선이 "상의되지 않은 보도다. 나는 이혼에 아직 동의하지 않았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반박해 논란이 커져갔죠. 이번 구혜선·안재현 부부 파문이 특이한 점은..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9.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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