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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2

김무성의 큰절외교는 '기브 미 더 초콜렛' 인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단언컨데 '정당외교'하러 미국가다 김무성 큰절외교 방미 미국 이승만 건국대통령 새누리당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현재 미국에 있습니다.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것인데요. 워싱턴DC, 뉴욕, LA 순서로 진행되는데, 첫 방미 일정이었던 6.25전쟁 참전용사 만찬부터 시작해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했으며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관저 방문, 의회 내 지한파 의원단과의 오찬, 동포언론 간담회, 우드로 윌슨 센터 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했고, 29일엔 뉴욕으로 이동해 한국기업 뉴욕지사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반기문 UN 사무총장 회동, 콜롬비아 대학교 특강, 뉴욕 동포 환영회, 한인 새벽시장 방문, 9·11 기념관 방문 등의 일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애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7. 29.
'진도 세월호 침몰' 극우보수 논객, "북한 소행 가능성" 주장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네티즌들 사이에서는 "MB는 안해본 게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게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젊은 시절부터 산전수전 다 겪으며 대통령이 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농협전산망 마비, 디도스 공격 및 천안함 침몰, 무인기 등 숱한 사건들의 주범으로 북한이 지목된 것을 빗댄 말이다.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해 "우리는 남재준의 국정원을 믿는다"며 '오직 사랑과 칭찬만'을 강조한 극우보수 논객 정재학 데일리저널 편집위원이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가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현직 완도여중 국어교사이기도 한 정재학 편집위원은 '세월호 침몰이 이상하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암초가 없는 바다인 점, ▲기상을 비롯한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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