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탕자처럼 by T
김영기 작곡 / 김영기 작사
1
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냄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복구총회 제일성민교회
728x90
반응형
LIST
'이것이 나의 인생 > My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by T (0) | 2008.06.22 |
---|---|
노다메 칸타빌레 엔딩곡 G. Gershwin - Rhapsody in Blue by T군 (8) | 2008.06.11 |
어머니의 넓은 사랑 by T (0) | 2008.06.08 |
4개의 손으로 연주하는 F.Poulenc-Sonata for Four Hands by T군 (2) | 2008.06.04 |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by T (2) | 2008.05.25 |
여호와여 이시간에 by T (0) | 2008.05.11 |
우물가의 여인처럼 by T (0) | 2008.05.04 |
주님가신 길 by T (2) | 2008.04.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