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썰을 풀다

정신 못차린 소연, 윤은혜 '스티치' 뒷담화 논란으로 또다시 구설수에

자발적한량 201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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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카스 윤은혜 스티치 뒷담화 논란...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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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왕따 윤은혜 스티치 결혼식 뒷담화

소연 왕따 윤은혜 스티치 결혼식 뒷담화

 '양파돌' 티아라의 리더 소연. 소연에게 리더의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이제 그만 보여줘도 될 것 같은데, 끊임없이 검증받고 싶어하는 듯 하네요. 한동안 잠잠하게 외국을 돌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최대한 대중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자신들에게 이로울텐데...또 이렇게 빵 하고 터뜨려 줍니다. 제가 만약에 광수 사장이었다면, 티아라 멤버 전원 핸드폰 2G 폰으로 바꿔서 인터넷 못하게 하겠어요. 진짜 입이 방정인 애들..

소연 왕따 윤은혜 스티치 결혼식 뒷담화


오늘 얘기에 앞서 소연은 그동안 여러 발언들로 구설수에 오른, 전적이 꽤나 화려한 친구입니다. "코에 주사 맞았지만, 성형 계획도 있다"고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구요, 선배 걸그룹 출신인 간미연에게 "공주병이 있을 것 같은 이미지가 강해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말하기도 했죠. 또한 가방을 무척이나 좋아하여 "살 수 있을 때 사자"라고 답해 '빽셔니스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사두길 잘한 듯 하죠. 멤버인 화영 왕따 사건 전인 작년 초에는 "왕따를 시키기도 했고 당하기도 했다"고 폭탄 고백을 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밴드 백두산 앞에서 "요즘 대세는 댄스다, 입고 계신 가죽은 촌스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었습니다.

소연 왕따 윤은혜 스티치 결혼식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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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왕따 윤은혜 스티치 결혼식 뒷담화

자, 이번 논란..일명 '소연 카스 뒷담화' 논란의 정황은 이렇습니다. '카스'는 '카카오스토리'의 줄임말입니다. 소연과 동갑내기 신인가수와 다른 연예인 1명, 총 3명이서 한 연예인의 뒷담화를 했다는 내용의 논란입니다. SNS와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얘기에 의하면, 어떤 연예인 '언니'가 특정 브랜드(겐조입니다) 옷을 다 입는다며 비난을 했고, 소연도 함께 글을 쓰며 뒷담화를 했다는 것이지요. 이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이들의 뒷담화 대상이 윤은혜라고 추정을 햇는데요. 그 이유는 윤은혜가 최근 종영상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대부분 겐조 의상만을 입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소연 왕따 윤은혜 스티치 결혼식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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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란에 대해서 티아라 소연 측의 해명은 이렇습니다. 한 관계자가 전화 통화를 통해 "소연에 대한 악감정으로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돼 논란이 인 것 같다", "해당 대화는 특정 연예인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진짜 스티치를 입은 지인을 두고 나온 말이었다"고 해명했는데요. 

소연 왕따 윤은혜 스티치 결혼식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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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증거로 제시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냐면요. 이들이 결혼식 얘기를 꺼내면서 교묘히 본질을 흐려놓으려는 꼼수를 썼다는 겁니다. 1월 16일에서 17일에 걸쳐 '화난 스티치', '늙은 스티치', '심지어 늙었다', '주름이 많아 보인다', '이빨 안닦는거 같다' 등의 말을 하고선 갑자기 며칠이 지나 '스티치결혼식'을 꺼내며 본질을 가렸다는 점이죠. 그리고, 만약에 소연 측의 해명대로 지인을 두고 나온 말이라고 치면, 그 지인의 뒷담화를 한 것이 되는데요. 어찌됐건 누군가의 뒷담화를 했다는 말이 되는 듯 합니다. 음...티아라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치아라'인 걸까요? 티아라에게 위의 짤방을 바칩니다.

소연 왕따 윤은혜 스티치 결혼식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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