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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4

대전 봉명동 맛집 칸스테이크하우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대전에 오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대전 최초의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대전 봉명동 맛집 칸스테이크하우스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기일에 맞춰 금산에 있는 외할머니 산소에 다녀오고 친척 분을 모셔다드리러 대전 유성구 쪽으로 들어갔다가 방문하게 된 봉명동. 처음 와본 지역이긴 합니다만, 판교라던가 서산중앙호수공원과 상당히 흡사한 분위기가 나는 풍경이더군요. 크지 않은 주상복합건물들. 판교처럼 각 건물 1층마다 카페며 음식점이며 즐비하게 늘어서겠죠. 1년만에 한데 모인 일가친척인데, 스테이크 한번 썰어주기로 했습니다.런치와 디너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내음새/충청 2014. 6. 15.
[서울/이태원]당신의 내장을 위협할 초특급 수제버거, 자코비 버거(Jacoby's burger) 먹다 지쳐 쓰러질지도 모르는 수제버거, 이태원 맛집 자코비 버거(Jacoby's burger)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코비 버거에 가시면 메뉴판과 함께 햄버거 주문표를 하나 더 받으실 겁니다. 당황하지 않으셔도 되요.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버거 1개당 한 장의 주문지를 사용하는 거 알아두시구요. 그 다음에는 햄버거 토핑 선택방법을 본 후 순서대로 체크하시면 됩니다. 1번부터 6번까지는 필수고, 7, 8번은 선택사항이에요. 치즈는 버거메뉴에서 치즈갯수를 확인 하신 후 그에 맞게 체크하시면 되구요. 추가도 가능합니다. 물론 유료! 버거 이외의 메뉴는 번호만 적으시면 되구요. 햄버거 빵이 싫으..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2. 7. 25.
[서울 / 방배]싸다! 많다! 아무거나 호프 두번째 이야기! 아무거나 호프 제 2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메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술을 마시러 간 것이 아니고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갔답니다..ㅎㅎ 무슨 말이냐구요? 메뉴 사진을 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ㅎㅎ 제일 먼저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이야..역시 아무거나! 이 크기의 돈까스를 단돈 6,000원에!! 밥은 한공기도 넘게 주셨네요. 김치 맛있습니다!! 오오..젓가락에 불이 났습니다. 두번째 메뉴 닭발이 나왔습니다!! 파는 힐끗힐끗 보이고 다 닭발이네요. 다른 곳에서는 파 골라내고 나면 닭발이 얼마 없던데..매운 것을 잘 못먹는 T군은 덜 맵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쫄깃쫄깃 닭발 맛있습니다+_+ 가까이서 한번 보죠. 앗, 오돌오돌..저게 바로 오리지널 '닭살'이군요..ㅋㅋ 중학교 때 분식집에서 닭발을..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2. 20.
[서울 / 방배]싸다! 많다! 아무거나 호프! 몇일간 죄송합니다..ㅠ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 업데이트를 못시켰네요.. 자, 오늘은 한 호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방배역 근처에는 그렇다할 집이 없습니다. 다 고만고만하고..특별히 여기 괜찮다! 싶은 곳이 마땅히 없죠. 그런데, 좀 특이한 집이 있습니다. 이 집의 이름은 얼마전까지는 '아무거나 5000원'이었죠. 말그대로 모든 메뉴가 5000원이었죠. 그 양은 실로 방대했습니다. 감자튀김은 산더미처럼 쌓여서 나오고 찌개는 일반 술집에서 시키는 찌개의 뚝배기가 퐁당 빠질 듯하고.. 그런데 단점도 있었죠. 종업원을 쓰지 않음으로 인한 지체에 대해서 약간 오바를 곁들여서 감자튀김은 감자를 재배해서 나온다는 말도 있었고..닭발은 닭을 잡아서 나온다는 말도^^; 하지만 역시 싸고 많은 양으로 인해 근방 서울..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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