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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3

오연준, 김정은·리설주 부부 사로잡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고향의 봄' 공연 영상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발표 이후 평화의집 3층 연회장에서 만찬이 있었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작곡가 윤이상 등 남북한의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 이들의 고향에서 가져온 식재료로 구성된 만찬 메뉴 뿐 아니라 축하 공연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남북한을 대표하는 국악기인 해금과 옥류금 합주를 비롯해 '가왕' 조용필이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과 즉석 듀엣으로 대표곡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구요. 불가리아에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을 촬영 중이던 윤도현이 급히 귀국해 북한 가수와 함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부른 것을 비롯해 '나는 나비'를 불렀습니다. 북한에서도 1..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18. 4. 28.
작곡가 류재준, 홍난파 친일 행적을 이유로 '난파음악상' 수상 거부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곡가 류재준, 홍난파 친일 행적을 이유로 '난파음악상' 수상 거부 네티즌간 홍난파의 친일 행적과 수상 거부 사태에 대한 논란 일어2013년 09월 12일 (목) 07:37:49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상인 난파음악상의 제46대 수상자로 선정된 작곡가 류재준(43)씨가 수상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류재준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일 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음악인의 이름으로 상을 받기 싫었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전 수상자 중엔 존경하는 분들도 많지만, 근래 들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람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12.
한 음악학도가 바라본 류재준 난파음악상 수상거부 논란과 홍난파 류재준 난파음악상 수상거부, 친일행위에 둔감한 음악계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클래식 음악계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제46대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된 류재준씨가 수상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난파기념사업회는 이에 따라 소프라노 임선혜씨를 수상자로 변경하였습니다. 음악을 전공했기에 난파음악상이 음악인에게 어떠한 권위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는 류재준씨의 수상 거부에 존경 섞인 박수를 보내며, 한편으로는 이번 논란을 무척이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20세기초 일제강점기 당시의 작곡가였던 작곡가 난파 홍영후는 '퐁당퐁당', '고향의 봄', '고향생각'과 같은 수 많은 동요와 더불어 '성불사의 밤', 그리고..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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