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건희 투표2 자기 때문에 588억 5천여만 원 들여 대선 치르는데 웃음이 나오나?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선 투표 마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본투표를 하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과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한 보리밥집에서 포착된 것을 비롯해 얼마 전 영화 '부정선거' 관람을 위해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지만, 김건희 여사하 대통령 관저 퇴거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53일 만.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윤석열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동행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마쳤습니다. 투표를 마친 윤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 언제 받을 것이냐, 왜 불응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웃음만 짓고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느냐", "이번 선거도 부정선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6. 3. 영부인 김건희 여사, 쥐새끼마냥 숨어서 이미 몰래 투표 마쳤다... 헌정 사상 최초로 영부인이 몰래 투표 정말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전투표 첫 날이었던 지난 5일 이미 4·10 총선 투표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영부인이 '비공개'로 몰래 투표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 정도로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9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건희 여사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근처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이태원 제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 참석에 앞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혼자 투표를 한 날입니다. 이쯤되면 두 부부 사이에 왜 아이가 없는지, 금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하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4. 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