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일1 가수 타니 교통사고 사망.. 세월호 아픔 위로했던 그, 하늘의 별이 되다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타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애도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니는 지난 14일 오전 2시 30분경,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출발해 남해 고속도로를 통해 목포로 향하던 중 구조물과 충돌하여 차량이 전소된 끝에 사망했습니다. 향년 22세. 나이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예명 타니는 '귀걸이'의 순 우리말입니다. '모든 사람의 귀에 걸리는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고 하는데요. "위로가 목적이다 보니까 오버하고 싶지 않았다.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야 전달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제 또래 친구들의 사고였다. 무거운 주제로 조심스러웠고, 첫 앨범으로 다루는데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8. 4. 16.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