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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2

이름이 뭐예요? 촬영일2006.12.12카메라Fujifilm FinePix F30내용대학 동기들과 함께 놀러간 남양주의 한 펜션. 첫째날 밤 고기를 구워먹을 때 우리 발에 채여가면서까지 고기 한 점 떨어질까 하여 밤을 지새우던 녀석들.둘째날 아침이 되어 상쾌한 기분에 창문을 열자 어제 미처 나누지 못한 정을 마저 나눌까 싶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미안해! 오늘은 너희 줄 게 없다ㅠ 오늘의 키워드#사진 #토털로그 #후지필름 #Fujifilm #FinePix F30 #강아지 #펜션 여러분이 눌러주시는 아래의 ♡는 글을 쓰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내맘대로 작품사진 2019. 1. 5.
크리스티앙 사자 이야기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사자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아기사자는 태어나자마자 영국 런던에 있는 해롯백화점으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돈만 있으면 못 사는게 없을 정도로 꽤 유명했던 해롯 백화점. 백화점에서는 이 아기사자를 백화점 홍보용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 아기사자는 호주에서 온 두 청년의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그 두 청년의 이름은 존(John Rendall)과 앤서니(Anthony Bourke). 아주 자유분방한 이 두 청년은 그 때 당시 세계 곳곳을 여행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들른 해롯 백화점에서 이 아기사자를 보고 사로잡혀 결국 그 아기사자를 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사자 판매'가 가능했던 것은.. 세상에 많은 것들/감성자극 201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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