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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홍난파 비석앞 단죄문 설치...단국대 난파 홍영후 전시실은?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나라는 없다' 친일파 홍난파 기념비 앞에 단죄문 세워져 독립기념관 광복의동산 홍난파 홍영후 단국대학교 단국대 난파음악상 친일파 봉선화 모리카와 준할아버지가 충남 천안시 목천면에 살고 계셔서 독립기념관은 상당히 저에게 익숙한 장소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독립기념관 가는 것을 무척 좋아했죠. 성인이 되고서 좀 오랫동안 못갔었는데, 지난 겨울에 갔더니 입장도 무료가 되고 전시도 대폭 변경됐더군요. 독립기념관 인근에는 2,300여 평의 '광복의 동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독립기념관 시설은 아닙니다. 진입로 좌측에 있는 숲인데, 유관순 열사가 다녔던 외봉교회의 감나무와 이화학당 우물가의 산사나무와 은행나무, 백범 김구 선생이 일본 헌병을 살해하고 피신하기 위해 마곡사에 승려로.. 일상생활/그렇고 그런 일상 2015. 9. 22.
작곡가 류재준, 홍난파 친일 행적을 이유로 '난파음악상' 수상 거부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곡가 류재준, 홍난파 친일 행적을 이유로 '난파음악상' 수상 거부 네티즌간 홍난파의 친일 행적과 수상 거부 사태에 대한 논란 일어2013년 09월 12일 (목) 07:37:49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상인 난파음악상의 제46대 수상자로 선정된 작곡가 류재준(43)씨가 수상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류재준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일 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음악인의 이름으로 상을 받기 싫었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전 수상자 중엔 존경하는 분들도 많지만, 근래 들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람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12.
한 음악학도가 바라본 류재준 난파음악상 수상거부 논란과 홍난파 류재준 난파음악상 수상거부, 친일행위에 둔감한 음악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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