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머스크 트럼프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고 실세' 일론 머스크, 얼굴에 피멍 든 채 백악관 떠나다... 뉴욕타임스의 '약물·마약 복용 보도'에는 즉답 피해 130일 만에 백악관 떠나는 '최고 실세' 일론 머스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후 그의 최측근 실세이자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연방 정부의 지출 절감과 효율성 향상 업무를 진두지휘했던 이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백악관을 떠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머스크를 위한 고별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고 머스크에게 '황금 열쇠'를 주며 노고를 칭찬했습니다. 머스크는 이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구이자 조언자로 남겠다"고 화답했죠.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최소 1억3천200만 달러(약 1천830억원)을 쓰며 명실상부한 트럼프 당선의 일등공신이었습니다. 그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DOGE 수장으로 임명된 이후 백악관.. 일상생활/썰을 풀다 2025. 5. 31. 테슬라의 오너 리스크... 일론 머스크 나치식 경례 및 독일 극우 정당 지지 발언에 테슬라 판매량 급격히 추락 테슬라,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국가에서 판매율 일제히 하락이런 게 바로 '오너 리스크'의 대표적인 예 같습니다. 중국의 BYD에 이어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테슬라의 올해 1월 독일 자동차 판매대수가 60% 가깝게 하락했습니다. 지난 5일 독일 연방교통청(KBA)이 발표한 올해 1월 독일 신규 자동차 판매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의 판매대수는 127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나 급락했습니다. 이 수치는 2021년 7월 이후 가장 적은 월간 판매 대수입니다. 독일 전기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다 올해 1월 다시 회복세를 보였지만, 유난히 테슬라는 부진을 겪으면서 판매 점유율 역시 급락했습니다. 테슬라는 독일에서 지난해 1.7%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일상생활/썰을 풀다 2025. 2. 1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