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국 우크라이나 정상회담2 트럼프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 복장 때문에 열받았다면 머스크는? 젤렌스키 복장 지적한 기자는 공화당 의원의 남자친구 파국 맞은 미-우 정상회담, 그 시작점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복장?지난 28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에서 있었던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러시아와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시작한 뒤 미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천연 자원의 50%를 넘기기로 결정한 '광물협정'에 서명코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J. D. 밴스 부통령에게 그야말로 '난타'를 당하며 백악관에서 빠져나와야 했죠. 아니, 그냥 쫓겨난 것이 좀 더 적합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정상회담에서 있었던 파국의 전조는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만나 악수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오늘 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3. 3. 광물협정 위한 미국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전세계가 지켜보는 생중계 속에 고성과 막말 오가며 '노딜',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막장 TV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에서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았습니다. 영국 가디언지는 "28일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사에서 가장 큰 '외교적 참사'(diplomatic disaster) 중 하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스타링크'로 우크라이나 협박하며 광물협정 체결 나서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전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공언해왔고, 취임 후 실제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놓고 통화하는 등 행동을 취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8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미국과 러시아 양국이 종전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시작했죠. 하지만 이 자리에는 정작 당사국인 우크라이나가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3. 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