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사관1 '멍軍..날아오는 주먹, 간부도 못 피했다!'는 왜 삭제됐을까? 9월 2일 오후 6시 38분 송고된 뉴스토마토의 '멍軍..날아오는 주먹, 간부도 못 피했다!'. 하지만 7시 10분경 해당 기사는 미디어다음은 물론이고 뉴스토마토에서도 사라졌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군대 내 간부들간의 구타 및 가혹행위를 언급해서? 멍軍..날아오는 주먹, 간부도 못 피했다!입력 : 2014-09-02 오후 6:38:00 [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2011년 11월 삼척에서 근무 중이던 김모 하사는 점심시간 중대 휴게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병사는 부조리가 있어서 병영생활 행동강령을 전파하는데 왜 간부장교는 없는지 궁금하다'는 유서를 남겼다. 헌병대 조사 결과 김 하사는 전날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구타를 당했다. 군대 장교 부사관 삼척 하사 자살 윤 일병 사건 관심병사군부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9. 2.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