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계 난민의 날1 윤서인, 난민 지지 요청한 정우성 저격...찌질함만 남았다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만화계의 이슈메이커,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윤적윤: 윤서인의 적은 윤서인), 윤서인이 또 다시 해냈습니다. 윤서인은 그간 웹툰에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희화화시켰다가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을 비롯해 대구 왕따 자살 사건 직후 '자살하는 아이의 부모가 문제'라고 웹툰에서 언급을 하는 등 각종 막말과 수준 이하의 만화로 논란을 일으켜 온 인물이죠. 오늘도 또 실시간 검색어를 열심히 기어 올라온 윤서인. 이정도면 셀럽이네요. 윤서인의 이번 상대는 정우성. 정우성을 대상으로 어그로를 끄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정우성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총파업 지지 영상을 게재했을 당시 윤서인은 "남자는 역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6. 2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