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심우정2 '즉시항고' 포기해서 윤석열 대통령 풀어준 심우중 검찰총장, 자녀 특혜성 채용 및 장학금 관련 고발 당해 '즉시항고 포기' 심우중 검찰총장, 뇌물과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고발 당해서울지방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검찰의 권리인 즉시항고를 제 손으로 포기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를 빠져나오게 만든 장본인인 심우정 검찰총장이 특혜성 자녀 채용과 장학금 의혹으로 고발당했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하 사세행)은 14일 심 총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법률상 뇌물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또한 전 국립외교원장이었던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와 상문고등학교 교장에 대한 고발장도 함께 접수됐죠. 사세행 측은 고발장에서 "윤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현직 검사장(인천지검장)이던 심 총장의 장녀를 국립외교원 연구원으로 채용한 것은 박 전 국립외교원장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3. 15. 검찰,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 항고 포기 결론... 노림수였나 검찰,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 항고 포기 결론... 수사팀은 반발검찰이 기어이 일을 내고야 말았습니다. 대검찰청 수뇌부가 법원이 내린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 항고를 포기하고 석방 지휘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속 취소 결정 뒤 열린 대검 대책회의에서 항고를 포기하자는 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합니다. 회의에는 심우정 검찰총장을 비롯해 이진동 대검 차장, 그리고 대검 부장을 맡고 있는 검사장급 간부 6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1명을 제외하고 고위 간부 전원이 참석한 것. 회의에선 법원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항고를 하고, 윤 대통령 석방을 하자는 안이 논의됐습니다. 하지만 항고 자체가 2012년 헌재 위헌결정으로 인해 위법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3. 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