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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3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오세훈 대역전극... 견제 선택한 서울 민심 교차 투표에 '명픽' 정원오 통하지 않았다 '소통령' 서울시장 선거,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인 승부처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고 각 정당은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하지만 규모 면에서 승리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도, 시작부터 사실상 진 싸움이었다는 말이 나오던 수도 서울 사수에 성공한 국민의힘도 마냥 웃지만은 못 하는 상황입니다. 바로 유권자들이 교차 투표를 통해 '견제'의 의사를 표현했기 때문이죠. 우선 서울을 보죠. 서울시장은 한국의 수도를 책임진다는 상징적인 의미와 더불어 국토의 0.6%에 불과한 605km²의 면적에도 불구하고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압도적 1위 예산규모인 51조4,778억원의 집행, 1만여명에 이르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과 차관급 부시장에 대한 임명·해임권을 갖고 있는 자리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서울시장은 국내 광역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3.
이승만 기념관 띄우기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 어린이, 무상급식 때 꿇었던 무릎 잊었나 개 버릇 남 준다는 속담이 있죠? 오세훈 서울시장이 2011년 역시 서울시장이었을 당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었다가 결국 사퇴를 하게 됐던 일을 새까맣게 까먹었는지, 이번에는 이승만 기념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겠다고 또 그 입을 못 참고 나불거리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다른 나라를 봐도 건국 대통령의 공과를 기리는 장소가 있다"면서 "이승만 기념관이 업적만 나열하고 기리는 곳이 아니라 공과를 정확하고 균형 있게 객관적인 시각에서 후손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장소로 만든다는 게 건립추진위원회 측의 설명"이라고 이승만 기념관 띄우기에 나섰죠. 현재 이승만 기념관 건립 부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곳은 경복궁 옆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2. 27.
나경원 서울대 교수 임명, 새누리당에 불어온 후학양성 열풍! 박희태·오세훈·나경원, "교수 시켜주세요!"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정치진 3명의 교수 임명 소식이 연이어 들려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새누리당이라는 것이구요. 또 한가지는 모두 앞에 '前'이 붙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사람의 특징은 모두 '비정규직'이 되었다는 것이죠..ㅎㅎ 바로 박희태 前 국회의장, 오세훈 前 서울시장, 나경원 前 국회의원의 이야기입니다. 첫 타자는 박희태 前 국회의장이 되겠습니다. 제42대 법무부 장관 출신이며,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대표직까지 역임한 국회의원이었고, 제18대 국회의장이었죠. 그런데 그는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돌린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당시 "나는 모르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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