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윤석열 관저2 윤석열 전 대통령 퇴거 및 사저 아크로비스타 복귀,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자의 뻔뻔함과 자유대학과 짜고친 고스톱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했습니다. 4월4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파면된 지 일주일 만인데요.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9분께 관저 정문을 통과했습니다. 관저에서 출발하기 전 차에서 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약 4분간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후 다시 경호 차량에 올랐죠. 이날 한남동 관저 앞에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윤석열'을 연호하며 배웅에 나섰고,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을 향해 여러 차례 손인사를 하고, 지지자들과 만나 직접 악수와 포옹을 나눴습니다. 대통령실 참모진들은 이날 오후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그를 배웅했죠.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의 호위에 둘러싸여 관저에서 퇴거하던 중 마치 개선장군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4. 12.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두 번째 입장문 발표, 조금의 반성과 승복 메시지 없는 그 더러운 작태 파면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대선 꼭 승리하길"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더러운 움직임이 정말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재로부터 파면된 지 2시간 30분 후 입장문을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면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었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밝혔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된 4일 오후 5시부터 5시30분까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등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4. 7.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