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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2

자기 때문에 588억 5천여만 원 들여 대선 치르는데 웃음이 나오나?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선 투표 마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본투표를 하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과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한 보리밥집에서 포착된 것을 비롯해 얼마 전 영화 '부정선거' 관람을 위해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지만, 김건희 여사하 대통령 관저 퇴거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53일 만.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윤석열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동행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마쳤습니다. 투표를 마친 윤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 언제 받을 것이냐, 왜 불응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웃음만 짓고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느냐", "이번 선거도 부정선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6. 3.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두 번째 입장문 발표, 조금의 반성과 승복 메시지 없는 그 더러운 작태 파면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대선 꼭 승리하길"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더러운 움직임이 정말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재로부터 파면된 지 2시간 30분 후 입장문을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면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었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밝혔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된 4일 오후 5시부터 5시30분까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등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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