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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모제, 김한길과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을 이용하지 말라 노무현 추모제에서 망신당한 민주당 김한길 대표, '소설쓰고 있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 추모제가 오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09년 5월 23일 찜질방에서 일어났을 때 웅성거리는 사람들이 모여있던 TV를 통해 소식을 들은 후 충격을 받은지가...벌써 4년째가 되는군요. 아직도 봉하마을에서 흘린 눈물이 마르지 않은 것 같은데 대통령도 바뀌었고 세상이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시청 앞 광장에 줄지어 서있던 시민들을 막기 위한 전경버스가 생생하네요.노무현 대통령의 어록에서 따온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모 문화제. 오늘 추모제에는 유시민 전 보건복..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19.
문성근 민주통합당 탈당, 나 역시 새누리당 2중대에 희망을 버린다 문성근 상임고문 민주당 탈당, 차라리 새로운 정당이 만들어지기를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입을 한 정당은 유시민 前 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민참여당이었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자는 그 정신, 정치가 국민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그러한 정신에 뜻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뒤이어 국민참여당은 유시민·노회찬·심상정의 통합진보당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정희를 비롯한 이석기·김재연 등 현재의 통합진보당 잔류세력에 의해 통합진보당은 풍비박산이 났고, 유시민 前 장관은 정치계를 떠났으며, 노회찬·심상정 의원은 진보정의당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민주통합당을 온건한 우파로 생각해 온 저로써는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3.
진중권의 민주당 비판, 오죽하면 새누리당이 혀를 찰까 진중권 교수의 민주당 비판, 나도 문재인 아니었음 민주당 안뽑았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민주당 민주통합당 문재인 진중권 손학규 대선평가보고서민주당 민주통합당 문재인 진중권 손학규 대선평가보고서얼마 전 민주통합당에서는 대선평가위원회 차원에서 대선평가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대선평가보고서를 요약하자면 '친노 때문에 졌다'입니다. 문재인 前 후보와 한명숙·이해찬 前 대표, 박지원 前 원내대표가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前 후보에 대해서는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고, 국회의원직을 유지해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구요. 이해찬 前 대표·박지원 前 원내대표는 지난해 6.9 전당대회 당시 담합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4. 14.
친노신당 창당 움직임, '친노'를 뛰어넘어 국민정당으로 거듭났으면.. 드디어 '폐족'이 움직였습니다. 친노성향의 인사들 중 신당창당을 주장했던 인사들이 공식적으로 '대국민 창당제안'을 하였습니다. 신당 창당 측에서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주권시대를 여는 새로운 정당', '국민참여정당'이라는 모토로 공식 대국민 창당을 제안하였습니다. 창당 제안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국민의 참여만이 민주주의 희망이며, 참여하는 시민만이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우리는 헌법 제 1조가 규정한대로 주권재민의 원리를 실천하는 시민주권 참여민주주의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고 창당취지를 밝히며 '국민맞춤형 정당' 창당을 주창했습니다. 이병완 전 청와대 수석,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김충환 전 청와대 혁신관리비서관, 김영대 전 열린우리당 의원, 권태홍 전 참정연 사무처장, 문..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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