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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3

위메프 갑질 해고 논란, 나는 내 스마트폰에서 위메프를 해고한다 위메프가 아무리 헛소리를 해도...그들은 '근로자'였다 위메프 갑질 해고 부당 해고 소셜커머스 영업사원 위메프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인재채용 위메프 불매운동 위메프는 많이들 아시다시피 티켓몬스터, 쿠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소셜커머스 업체입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12월 지역 영업직 사원 11명을 채용해 이들을 대상으로 수습기간 2주간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이른바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11명의 근로자들은 일당 5만 원을 받으며 많게는 하루에 14시간가량 음식점과 미용실 등을 돌며 위메프의 딜 계약을 따오는 일을 했습니다. 애시당초 정직원들이 하는 일이죠. 이들이 2주간 일하고 받은 돈은 총 55만 원. 해당 근로자들은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렇게 전합니다."2주간의 현장실습 기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 8.
노란 봉투 프로젝트, 1차 모금액 달성 '이효리 효과'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이효리의 참여로 화제가 된 '노란 봉투 프로젝트'가 목표 모금액 중 1차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아름다운재단은 25일 이 프로젝트의 1차 모금액인 4억7000만원이 모였다고 밝히며 동일한 4억7000만원이 목표인 2차 모금에 들어갔다. '노란 봉투 프로젝트'가 파업으로 인해 회사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쌍용자동차 노조와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 손해배상 판결로 경제위기에 처한 이들과 가족 등을 돕기 위해 10만명이 4만7000원씩 후원하자는 운동이다. 이효리는 "지난 몇 년간 해고노동자들의 힘겨운 싸움을 지켜보며 마음속으로 잘 해결되길 바랄 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다...(중략) 돈 때문에 모두가 모른 척 하는 외로움에 삶..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2. 26.
김재철 사천 출마 선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김재철 전 사장의 사천시장 출마가 어이없으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두꺼운 피부 가진 김재철, 사천시장 출마 선언김재철 전 MBC 사장이 경상남도 사천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며칠 전 정미홍씨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은 별로 글로 쓸 필요조차 못 느꼈었는데요.김재철 전 사장의 사천 출마 소식은 '어이'를 뒤흔드는 소식이네요.김재철.그는 2013년 3월에 강제 해임되어 불명예 퇴진한 MBC의 사장이었습니다.그리고 그는 정치의 단 맛에 눈이 먼 전형적인 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언론노조는 그를 '정권에 의한 언론 장악의 상징', '사장 한 사람이 공영방송을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인물'이라고 평가절하했죠.정치에서 정치로, 김재철의 정치 사랑그의 시선은 처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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