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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3

홍준표 국민의힘 겨냥 "DJ·노무현 시절 저격수 노릇 하던 때가 행복...이젠 노년층 상대로 국민의 짐이라 떠드는 수준, 이 당 정통 보수주의 끝나" 홍준표의 참회? "이 당의 정통 보수주의는 끝나... 노년층 상대로 국민의 짐"미국 하와이로 떠나가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하루가 멀다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한 메시지를 날려대면서 국민의힘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떠날 때는 말없이라는 건 가수 현미의 노래일 뿐이다"라고 말했던 홍준표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DJ·노무현 정권 시절 저격수 노릇 하던 때가 이 당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당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스스로를 '정치 전위대'로 여겼고, 하루하루 '오늘은 어떤 타격을 줄까'를 고민하며 살아갔다고 회상했습니다. 정치의 전부가 공격과 타격에 있었다는 듯이, 그의 역할은 그만큼 명확하고 단..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5. 16.
이재명 집권하면 초대 국무총리는 홍준표? 묘한 분위기 속 터져나온 '홍준표 국무총리설'에 홍준표 "나는 손오공이다" 정치권서 터져 나온 이재명 집권 뒤 홍준표 국무총리설15일 정치권에서는 난대없는 '홍준표 국무총리설'이 터져 나왔습니다. 얘기인즉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측과 차기 정부의 국무총리직 임명에 관해 논의 중이라는 것이었죠. 이번 조기대선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다음달 4일부터 임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대선 전 조기 인선 작업은 불가피한 상황에서 압도적인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난 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메시지를 연이어 내고 있는 홍준표 전 시장에 관련된 이야기인지라 상당히 이슈가 됐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측 인사가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홍 전 시장 측에 연락해 홍 전 시장이 국무총리를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5. 15.
홍준표 "다급하니 비열한 집단서 다시 오라지만 정나미 떨어져 근처에도 가기 싫다" 국민의힘 작심 발언에 권영세가 비판하자 이준석 "비판 자격 있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 "다급하니 비열한 집단에서 다시 오라고 해"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한 뒤 미국 하와이로 출국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연일 국민의힘 지도부 및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홍준표 전 시장이 또 다시 국민의힘을 겨냥하자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전날 지지자들과의 소통 채널인 '청년의 꿈'에 "두 번 탄핵 당한 당과는 절연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 번은 내가 일으켜 세웠지만, 두 번째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그 당을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홍 전 시장은 "탈당만 하면 비난할 터이니 정계 은퇴까지 한 것"이라면서 "다급하니 비열한 집단에서 다시 오라고 하지만 이젠 정나미 떨어져 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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