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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관한 모든 것! 일정 및 출전선수 명단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되면서 KBO 올스타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인 19일과 20일 이틀간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의 행사 계획이 확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올스타전의 슬로건은 'MORE THAN BASEBALL'. 야구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시간, 야구 그 이상의 추억을 만들 한여름 밤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야구팬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작년, 재작년에 비해 관중 수 감소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는 만큼 긴장 좀 탈만 하죠. 우선 19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오후 5시 퓨처스 올스타 선수 12명이 참여하는 퓨처스 팬 사인회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사인회는 퓨처..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9. 7. 14.
'린의지'된 양의지, 두산 베어스 떠나 NC 다이노스로... '양의지 내주고 조수애 영입'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양~의지!)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양~의지!)안타를 날려줘요~ 홈런을 날려줘요~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스토브리그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언급되던 '국가대표 안방마님' 양의지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NC가 배팅한 금액은 계약금 60억 원에 4연 연봉 65억 원 등 총액 125억 원. 2017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팀을 옮긴 최형우가 FA 최초 100억 원 계약 시대를 열자마자 곧이어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한 이대호가 받은 4년 150억원에 이어 역대 FA 두 번째 규모입니다.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에 패배하며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만족해야 했지만, 올시즌 두산 베어스의 팬들에..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8. 12. 11.
프로야구 개막! 2018 신한은행 마이카 프로야구 바뀐 룰과 팀별 관전 포인트 알아보기! 2018시즌 KBO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8월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중 리그 일정이 중단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이른 24일 개막을 하게 됐어요. 이번 개막이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가장 빠른 것이라고 하죠? 올해 KBO리그의 공식 명칭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지난 타이틀스폰서였던 타이어뱅크보다 30억 오른 3년 240억 원에 새롭게 계약을 하게 됐죠. KBO 총재도 바뀌었습니다. 지난 1월 3일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대 KBO 총재로 취임했죠. 지난 22일 있었던 2018 KBO 미디어데이&펜페스트에서 정운찬 총재는 "올해로 37번째 시즌을 맞는 KBO리그는 각본 없는 드라마와 명승부의 향연으로 국민의 삶에 힐링을..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8. 3. 24.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및 중계 일정! 구단별 변화를 살펴볼 기회! 오후 1시가 지났네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 5개 구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타이거뱅크였던 타이틀스폰서가 신한은행으로 바뀌어서 뭔가 쓸 때 어색하네요. 3년 계약을 맺었고 연간 70억원대로 계약을 맺었다고 하죠?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KBO총재로 취임한 것을 비롯해 자동고의사구를 시행, 비디오판독 더그아웃 신청, 포스가 마운드에 올라가는 횟수 축소 등 경기시간을 줄이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올해 시범경기 일정은 예년에 비해 짧습니다. 팀당 8경기씩 총 40경기를 치르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8월에 열리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문. 이 기간동안 리그 일정이 중단되기 때문에 개막일이 24일로 앞당겨진 것을 비롯해 시범경기 일정도 ..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8. 3. 13.
두산베어스 vs NC다이노스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의 15-7 승리! 최근 며칠동안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네요. 하지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는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제가 응원하던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롯데자이언츠가 올라오길 바랐지만 까다로운 NC가 올라와서 긴장을 좀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두산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아는 김경문 감독이 있는데다 작년 한국시리즈의 리벤지 매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죠. 그리고 1차전은 두산의 1선발 더스틴 니퍼트가 제대로 공략 당하면서 5-13 NC 다이노스의 승리로 끝나버렸습니다. 오늘 2차전은 '장꾸준' 장원준과 이재학이 각각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두산 입장에서는 2차전마저 패배할 경우 시리즈 패배까지 단 1패만을 남겨두고 마산으로 내려.. 이것이 나의 인생/두산베어스와 야구이야기 2017.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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