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순의 충격적인 근황, 김교순은 어쩌다 '펭귄 할머니'가 되었나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8.06.02 23:04 일상생활/썰을 풀다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교순을 기억하는 중장년 세대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TBC 드라마로 데뷔한 후 드라마 '만추', 영화 '상록수' '무진 흐린 뒤 안개' '좁은 길' 등으로 70년대 당시 최고의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배우죠. 이후 재일교포와 결혼한 뒤 90년대에 들어 모습을 감춰 더이상 소식을 들을 수 없었는데요. 그런데 김교순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지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TV조ㅈ선 '구조신호 시그널'에서는 쓰레기 더미와 벌레들이 가득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교순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새까만 옷과 진한 눈썹,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모습을 하고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해 김교순을 모르는 젊은 층에게는 '펭귄 할머니'라고 불리고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허공을 향해 혼잣말을 하거나 심한 욕설을 내뱉는 것을 비롯해 "내 주변에 신이 79명 있다. 신들과 20년 전부터 함께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김교순의 모습을 영상으로 접한 의사는 "조현병으로 판단되며 환청이나 망상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약물치료가 시급하다"고 조언했죠. 하지만 김교순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과거 함께 활동을 해 김교순과 친분이 있는 배우 김형자, 정운용을 동원해 김교순을 설득했고, 입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까지 나서 그나마 김교순이 살고 있는 아파트 청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폐기물 업체 직원은 "쓰레기가 4톤 가량 나왔다. 이 정도 쓰레기 양이면 중소기업에서 2~3개월 모은 양"이라고 말해 더욱 충격을 줬죠. 김교순은 깨끗하게 청소가 된 집을 보며 환하게 웃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출연작인 '만추'를 보며 눈물을 흘리던 김교순. 아직까지 정신과 치료만큼은 거부하고 있는데, 부디 마음의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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