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낙산]소나무와 어우러진 낙산 바다를 커피와 함께, 라메블루!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1.12.15 22:24 맛있는 내음새/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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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사실 T군은 커피를 마실 줄 모르기에 카페를 소개시켜 드린다는 것이 어불성설이긴 하지만...항상 타인을 생각하는 T군. 비록 본인은 마시지 못할 지라도 분명히 이 곳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안겨준다면야...


  낙산으로의 가족 여행 둘째날 아침, 백사장을 따라 낙산 해수욕장을 쭉 거닐다가 엄마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T군의 눈에 번뜩! 하고 들어온 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아들의 눈썰미를 믿으라고 엄마, 아빠를 데리고 들어갔죠. 이른 시간인데가 빗방울이 약간씩 떨어지는 날씨라 한산한 분위기였지요.


  로스팅되어 있는 원두들입니다. 인도네시아 만테링, 파나마 She, 케냐 AA,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콰테말라 She 안티구아 등 많은 종류의 원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에 레귤러 커피를 보시면 여러가지 종류가 쓰여있는데요. 이렇게 로스팅해놓은 원두는 약 2주 정도의 기한을 두고 폐기를 하기 때문에 모든 종류, 그리고 많은 양을 준비해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에 진열되어 있는 커피 중에서 고르시면 핸드드립 해주신답니다..^^ 케냐 AA와 에디오피아 예가체프가 많이 나간다고 하시네요.




 메뉴판입니다. 6개면 다 찍어놨으니 참고하시구요- 참, 라메블루 홈페이지가 있는데 무슨 카페 홈페이지가 이렇게 잘 되있어 싶을 정도로 무척이나 잘 갖춰져 있습니다. 커피 메뉴와 가격부터 라메블루의 소개, 주변 관광지까지..좀 더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분은 밑에 카페 정보란에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셔요^^


 사장님께서 저희 가족들 마실 핫초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요건 아부지가 먹은 카페라떼입니다. 이쁜 하트 모양 귀엽네요..ㅋㅋ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T군도 라떼 아트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쁜 모양 이것저것 넣어서 커피를 내면..괜찮을 듯..


 가족 중에서 커피를 제일 좋아하는 엄마의 선택은 아메리카노. 사실 원두커피를 드시고 싶어하셨는데요. T군이 자꾸 재촉해서..ㅋㅋ 나중에 여유있게 마실 땐 꼭 원두를 선택하기로...


 요건 T군의 초이스, 핫초코입니다. 애 입맛 T군..커피를 못마셔요~ 하긴, 요즘에 길들여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카라멜 마끼아또처럼 엄청 달달한 건 이제야 좀 마십니다. 하지만 역시..카페에 가면 핫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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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함께 먹는 쿠키 한조각..^^ 이 쿠키가요. 사모님께서 직접 구우신 쿠키라고 하네요. 커피랑 정말 딱! 어울리는 쿠키입니다. 냠냠.


 야외 데크가 마련되어 있어서 바다를 좀 더 가까이서 느끼며 커피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넓어보입니다. 야외 데크 포함 180평입니다. 바닥 면적으로만 따지면 국내 최대 넓이의 카페가 되네요. 사장님의 계획은 2층을 매입해서 2년쯤 뒤엔 1, 2층 약 400평의 카페로 키워내는 거라고 하네요. 


 인테리어 어떠신가요? 라메블루가 공사를 하고 오픈한 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 얘기 듣고 희안했던 게 본드 냄새 같은 게 전혀 안났거든요? 궁금해서 여쭤보니 상당히 높은 가격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셨다고 하네요.  


 으메..화장실 입구입니다..ㅋㅋ 무슨 화장실 입구가 이렇게 이쁜가요..ㅎㅎ화장실마저 이런 분위기면 뭐...말 다했죠..



 카페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도서들. 커피와 바다 속에서 소소한 여유를 즐기시고 싶다면 창가에 앉아 책을 읽으시다 이따금씩 바다를 바라보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신선한 과일과 생과일 오렌지 쥬스, 케익, 그리고 기타 음료가 구비되어 있으니 말씀만 하시구요-


 어느 것 하나 사장님의 애정이 안 느껴지는 곳이 없는 카페 구석구석..테이블에서부터 화장실, 책꽂이, 커피 재료 등등..모든 것에서^^


 흡연석도 물-론 마련되어 있습니다. 흡연석 테이블 충분하죠?


 날씨만 좀 괜찮았으면 소나무와 어우러진 카페의 이쁜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을텐데..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는 우중충한 날씨라..힝..


 원래 이 자리엔 횟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장님께서 원래는 횟집을 운영하셨었는데, 조금 더 여유로운 생활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 라메블루를 만드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말 위치가 끝내줘요- 자리로만 따져봐도..카페가 즐비하게 들어차도 이상하지 않을 곳에 횟집만 가득 차 있는데..드디어 뭔가 꼭 있어야 할 것이 있는 느낌? 트위터 등에서 검색을 해보니 시나브로 입소문을 타고 있군요. 낙산 해변에 방문하시고 라메블루에서 커피 한잔 해보시는 분들! T군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실 것 같은데요?ㅎㅎ 왜냐구요? 엄마가 칭찬했으니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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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er Bleue
☞어떤 곳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낙산 해변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주소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2 
☞위치
낙산해수욕장 내  
☞전화번호 
033-671-3634, 033-672-3634 
☞영업시간 
09:30~23:00
☞추천메뉴 
케냐(6,000), 에티오피아(6,000) 
☞무선인터넷 
가능  
흡연석 
흡연석, 야외 데크 가능 
☞홈페이지 
www.lamerble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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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 라메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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