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숙대 작곡과 윤영숙 홍수연 작곡과 교수 막말 숙대 음대 숙명여대 음대
제자들에게 폭언을 한 것을 비롯하여 수업권 침해 등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49) 교수가 자신을 비난한 제자와 네티즌들을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한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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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숙명여대 작곡과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윤영숙 교수는 지난 10월 초 자신과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게시한 아이디 4개에 대해 '실제로 경험하지 않았고,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의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으니 처벌해 달라'며 고소장을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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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아이디 4개 중 일반인 A(34)씨와 숙명여대 작곡과 1학년생 B(19)씨가 지난 14일과 18일 각각 조사를 받았으며, 나머지 아이디 2개에 대해서도 신원이 파악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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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네이트, 다음 등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비롯하여 대학생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숙명여자대학교에 묻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만행을 공개합니다' 등의 제목으로 글을 올려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와 홍수연(57) 교수 등의 폭언과 횡포에 대한 내용 등을 사진과 함께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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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은 숙대 작곡과 B씨는 "외부에 알려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작곡과 대표가 학내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복사해 올린 것뿐이다. 그것도 학생들이 지금까지 제기한 문제를 정리한 수준"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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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과 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전해들은 윤영숙 교수는 "(제자인지는 모르고) 인터넷 아이디만 고소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변호사와 하라"며 이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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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작곡과 학생들은 지난 9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영숙 교수와 홍수연 교수로부터 "(과제를 해오지 않은 학생에게) 밤에 곡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혹시 밤일을 나가느냐" "살 가치가 없으니 뛰어 내려라" "저급한 머리가 감당할 수 있는 쉬운 악기를 골라오라"는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졸업작품집과 오선지 강매, 50분 1:1 개인지도를 10분 단체지도로 진행한 것 등을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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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윤영숙, 홍수연 교수 역시 하루 뒤인 9월 16일 연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선지 강매 논란에 대해 "필요한 학생들에게만 사라고 했을 뿐, 1993년부터 학과 내에서 관례적으로 판매했기 때문에 몰랐고,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 악기 구입비 등에 사용했다"고 밝히는 한편 "학교 일로 음대 학장, 학교 총장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그들이 이 사태의 배후에 있는 것 같다"고 음모론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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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과 학생 비대위 측과 윤영숙·홍수연 교수의 진실 공방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지난 달 1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두 교수를 직위 해제한 숙명여대는 다음달 13일까지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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