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11월에 4살 연하 회사원과 재혼, 그리고 최욱 강제소환ㅎㅎㅎ

Posted by 사용자 자발적한량
2019. 8. 27. 23:51 일상생활/썰을 풀다

가수 이상미가 재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27일 이상미가 소속된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는 "이상미가 11월 23일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하기로 했다"면서 "이상미가 힘든 시기에 예비신랑을 만나 많이 의지했고, 사랑이 커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미는 첫 번째 결혼 후 2년 만인 2016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죠. 이상미와 11월 결혼을 할 남편은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4살 연하의 직장인이라고 합니다. 대구에서 처음 만나 3년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하구요.


이상미는 경북대학교 재학 시절인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밴드 'EX(익스)'의 보컬로 참가,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하게 됐죠. 익스 이후 대학가요제는 대중적인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고, 결국 2013년 7월 초 폐지됐죠. 올해 다시 부활한다고는 하던데.. 여하튼, 이상미는 이후 MBC '레인보우 로망스' EBS1 '딩동댕 유치원, KBS2 '생생정보' 등에 출연했고, 고향인 대구로 돌아와 요가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혼 후에는 2018년 KBS1 '우리말 겨루기',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 2019 '복면가왕' 100차 경연 등에 출연했고, 6월 말부터는 tbs '뉴스공장 외전 더 룸'에 출연하고 있죠. 이상미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사랑스러운 프로포즈까지 공개하며 축하를 받았는데요. 예비 신랑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건 전부 당신이 만들어 준거다. 고맙고 같이 잘 해보자"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죠. 



한편 이상미의 결혼 소식에 방송인 최욱이 '강제소환'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웃지못할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최욱은 27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매불쇼'에서 "이상미가 결혼하는데 기자분들이 저에게 전화를 한다"며 씁쓸해 했죠. "오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내가 1위, 이상미가 2위"라며 "누가 봐도 나와 이상미가 결혼하는 줄 아는데 내 열애설이 아니다"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무튼 축하한다"고도...ㅎㅎ




최욱이 소환된 이유는 '매불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이상미와 최욱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는 한편 최욱이 이상미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보였었기 때문. 최욱이 "상미가 대구에서 콘서트를 한 적이 있는데 가지 못했다"고 하자 이상미가 "그 이후로 마음이 식었다. 마음에 벽을 쳤다"고 말했고, 이에 최욱이 "상미야, 이렇게 되면 내가 많이 후회한다"고 받아친 것을 비롯해 이상미가 다른 남성과 듀엣을 부르자 "상미야, 그런 건 나랑 하자.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사귀자는 것도 아닌데"라고 말하기도 했었죠. 또한 "이상미가 '오라버니'고 선을 그어서 상처받았다. 잘생긴 오빠들한테는 '오빠'라고 불렀다"며 섭섭함을 보이기도 했죠?


더 웃긴 건 최욱은 통역사인 안현모의 결혼 당시에도 강제 소환됐었다는 것. 한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마치 연인으로 발전할 것 같은 묘한 기류를 보였기 때문인데요. 이상미까지 결혼하게 되면서 '최욱이 호감을 드러내면 결혼하게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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