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너와 다름에 돌을 던져라?

Posted by 사용자 자발적한량
2013. 4. 9. 10:38 내가 밟고 있는 땅/기독교 이야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개신교계가 앞장서서 차별금지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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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국회에서 26일자로 차별금지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현재 민주통합당 김한길 의원 등 51인(1903693), 민주통합당 최원식 의원 등 12인(1903793),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등 10인(1902463)이 발의한 총 3개의 차별금지법안이 위원회 심사절차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 중 가장 발의 인원이 가장 많은 민주통합당 김한길 의원 등 51인이 발의한 의안번호 1903693 차별금지법의 제안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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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활영역에서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언어,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출신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前科), 성적지향(性的指向), 성정체성, 학력(學歷), 고용형태,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ㆍ예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실효성 있는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함으로써 사회 모든 영역에서 평등을 추구하는 헌법 이념을 실현하고 인간존엄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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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입법 배경

지난 14일 유엔 인권이사회는 한국에 부여된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 권고사항 70개 중 42개를 수용한 한국 정부의 인권상황 개선 의견과 워킹그룹의 보고서를 채택했는데요. 바로 여기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각국의 요구를 수용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국제기구가 차별금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권고한 적은 많지만, 한국 정부가 국제무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입법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사항은 이행에 강제성은 없습니다만, 국제무대에 한국 정부의 의지를 표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죠. 더구나 한국은 올해 임기가 시작된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습니다. 국가별 정례인권검토는 4년 반에 한 번씩 유엔 인권상황을 상호 점검하고 개선책을 권고하는 제도로 2008년 도입됐고, 우리나라는 2017년 다시 점검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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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의 시작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출범한 2000년대 초부터 그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지 못했습니다. 법무부에서 2010년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지만 결국 발의하지 못했죠. 기업은 나이와 학력 차별 제한 등으로 인해 채용을 제약받고 근로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기독교계 등은 ‘성적 취향(동성애 등)’이 포함되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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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은 지난해 정부가 세운 5개년 단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도 포함된 내용인데요. 정부가 이번에 채택한 권고사항에는 ‘모든 환경에서 체벌을 명시적으로 금지’, ‘정부의 입장과 다른 의견을 포함한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 보장’ 등도 포함되어있습다. 다만 국가보안법 폐지, 사형제 폐지, 대체복무제 도입 등은 빠져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사회적 분위기상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 당장 수용하긴 어렵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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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움직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가장 반대를 하고 있는 쪽은 우선 개신교계입니다. 국가조찬기도회, 의회선교연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성명에서 이들은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차별하지는 않는다(?)"라고 전제한 후 "성적 소수자의 인권도 보호되어야 하고, 법 테두리 안에서 적절한 보호조치도 강구하여야 한다. 하지만 동성애와 동성혼은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비윤리적인 행위이고, 헌법과 민법, 형법 질서에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하며 정치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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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한 '한국 교계 동성애·동성혼 입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여 전국에서 동성애·동성혼 입법 저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구요. 한국교회연합 역시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본래의 취지가 이 법안에 포함된 일부 조항들 때문에 또 다른 사회적, 종교적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법안 발의의 철회, 또는 재고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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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와 개신교계의 불편한 동거(?)

 우선 흥미로운 점은 평소 개신교계를 '개독'이라고 부르며 극심하게 혐오하던 일베가 개신교계와 함께 '차별금지법 반대'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신교계에서는 '성적 취향(동성애)' 문제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고, 일베에서는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문제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죠. 허기사 일베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여자들을 '김치년'이라고 부르며 '보빨', '보슬아치' 등의 단어를 써 욕하고, 전라도 출신들을 '홍어새끼'라고 비하하는 등 평소 거의 모든 행동이 '차별'로 점철되어 있는 일베에서는 통과되어서는 안되는 법임에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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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에 대한 법안 발의자들의 입장

민주통합당 최원식 의원실의 보좌관은 "유엔에서 권고했다. 반대하는 입장도 있지만 찬성하는 견해도 상당하다. 상임위 등을 거치면서 의견 조절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입장을 나타냈구요. 김한길 의원실의 관계자는 "반대자들이 너무 심각하게 반응한다. 논리적이지 못하지 않느냐. 동성애자 확산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민주당이 총선 때와 대선 때 어떤 정책을 냈는지 확인하면, 당의 입장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김진표 의원은 "법안이 동성혼을 인정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대로 통과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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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선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우리 사회에서 '차별'이라는 불평등·불합리한 상황이 존재하고 있고, 이를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라던가 사상·정치적 성향 등 의견이 갈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의 입장을 조율해 나가면 되고, 법안을 고쳐나가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 자체를 아예 올리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차별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정할지, 처벌 조항을 어떻게 둘지, 성적 취향 등 논란이 되는 부분을 어떻게 할지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입법 과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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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계의 왜곡, 오만한 시선

하지만, 일부 개신교계에서는 사실을 왜곡한 글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 잡아가는 법'이라고 부르며, 이단·사이비를 비판하지 못하게 입을 막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교리로 금지된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이를 넘어서 동성애를 조장하고 가르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의 글들이 교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데요. 우선 과연 이 사람들이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기라도 했는지 의아합니다. 제대로 알고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돌아다니는 왜곡된 글을 보고 발끈해서 함께 행동하는 것이지요. 최소한 자신만 알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장을 할 때에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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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당신의 자식이 전라도 목포 출신이라는 이유로 취직이 되지 않는다면 '차별'이 아니라고 말하시겠습니까?

과연 당신의 딸이 여자라는 이유로 임신을 하자마자 회사에서 해고당하면 '차별'이 아니라고 말하시겠습니까?

과연 당신의 손자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똑같은 편의점 알바를 하고도 임금을 절반 밖에 못받는 다면 '차별'이 아니라고 말하시겠습니까?

과연 당신의 딸이, 당신이 이혼을 하여 한부모가정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차별'이 아니라고 말하시겠습니까?

과연 당신이 고졸이라는 이유로 대졸인 후임자가 먼저 승진을 했다면 '차별'이 아니라고 말하시겠습니까?

과연 당신이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연말 보너스가 안나온다고 하면 '차별'이 아니라고 말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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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불이익을 받을 때는 입에 개거품을 물고 달려들면서, 현재의 개신교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이 사람들이 정말 '예수님'을 닮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여자라는 이유로 '불결한 여자여, 저리 꺼져라'라고 말씀하셨나요? 소경 바디메오에게 '어디 눈먼 주제에 나를 만나려 하느냐'라고 말씀하셨나요? 베드로와 같은 어부에게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어부 따위가 나를 따를 수 없다'고 말씀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힘없고 가엾고 약한, 사회의 소외계층과 약자들을 위하셨습니다. 그 당시 그러한 그들에게 율법을 앞세우며 돌을 던지고 정죄하려 했던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게 만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같은 율법주의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과연 누구를 선택하셨나요? 연약한 자들에게 '율법'을 들이대며 '너는 죄인!', '너는 지옥!'을 외치는 자들이었나요, 아니면 죄를 짓고 흠이 많은, 의지할 데 없는 자들이었나요? 현재 개신교계의 수많은 자들에게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의 모습이 투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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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장 5-13절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로마 백부장의 하인을 치유한 이야기. 이 이야기에서 백부장이 치유를 부탁한 소년은 남자 애인을 뜻하는 그리스어 'pais'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백부장이 자신의 하인을 말할 때는 'doulos'라는 단어를 사용했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pais'를 치유시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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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옳다고 인정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 문제는 알면 알수록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적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자신의 선택과는 무관하게 동성애적 성향을 가지게 된 사람도 분명 존재합니다. 개신교에서 무조건 이들을 정죄하고 손가락질하기 보다는, 그 상황에 대해 긍휼함을 갖고 중보하며 끌어안아야 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계에서 그토록 동성애에 대해 반대를 하는 에너지를 그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데 사용하지 말고, 그들을 끌어안고 인도하는 데 사용하라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자비와 정의에 응답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예수가 철폐했던 율법의 종교가 되었음을 선포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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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과 이 글에서 일치하는 바를 미리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약자를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개신교가 앞장서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개신교계가 '차별금지법'에서 성적 취향을 이유로 반대하는 논리대로라면, 예수님께서는 안식일법과 제의법 등 교리를 어긴 일개 '죄인'에 불과하다.

-모든 죄를 사하고자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율법으로 다시금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이다.

2. 문자주의적이고 근본주의적인 성서관과 해석

-레위기 18-20장 '성결법' 등 성경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대로 쏙쏙 뽑아 지킬 것은 지키고, 반대할 것은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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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지으면서 이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정치적인 부분이 아닌, 종교적 관점에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최영실 성공회대 교수가 쓴 '성서를 통해 본 차별 금지법’이라는 글이 있어서 차별 금지법을 반대하시는 개신교인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덮어놓고 그냥 무조건 반대만 해대는 무뇌아적인 사람들에게는 기대하지 않지만, 진정 뜻있게 반대하는 개신교 신자분들과는 이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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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은 사람을 동성애 하게 만들지 않으셨다고 하면서..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면 동성애가 만연해 질꺼라고 하는 기독교인들 보면
    차별금지법의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보다 크다고 말하는거 같아서 ...참 바보 같더라구요.
      • 최연우
      • 2013.04.12 00:23

      사춘기에 여자아이들은 미소년 같은 여자아이를 한번쯤 동경하고 좋아하기도 합니다. 남자 아이들도 가끔 동성끼리 편한 것을 좀 넘어서기도 하구요. 아직 성적 주체성이 모두 확립된 시기는 아닌데요. 그 시기에 영향력이 큰 연예인이나 동성애를 공공연이 드러내면 혼란을 겪을 수 있어요. 더구나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 수는 아무래도 늘어날 겁니다.
      • 최연우
      • 2013.04.12 00:24
      그 수가 적을 테니 안심하라는 건가요? 동성애는 선천적이면 죄가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그럼 후천적이면 죄인가요? 그것을 어느 시기로 규정해서 선천적 후천적으로 나눌 수 있나요? 성적인 강도를 높이기 위한 타락된 동성애도 있습니다. 실제로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며 동성애를 즐기는 사람도 있구요. 모두보호하자는 이 위험한 법안을 어떻게 찬성하라는 건가요?
      • 낭인
      • 2013.04.12 01:38
      동성애 차별금지를 동성애 보호법으로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게 당신 수준 입니다.
      • 최연우
      • 2013.04.15 15:29
      수준운운하는당신의 막말 수준을 알겠군요!! 동성애 보호법? ㅎㅎ 어설픈지식 ㅉㅉㅉㅉ~~
    • 요새 미성년자들이 뭐가 확립이 안돼냐
      개나소나 다 연애질인데
      동경을 하거나말거나
      그거랑 동성애자랑 먼상관인디?
      이성애자들끼리 갖는감정에
      동성애끌어들어지마라
      • 2013.05.02 00:43
      하나님을 믿지 못한것이 아니라 한명의 영혼이 엄청 중요해서..이법으로 합법이되어서 잘 모른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해보고 그 길로 빠질까봐 그러는거죠. 영혼이 중요해서 그런겁니다 하나님은 마술사 버프 이런 분이 아니시거든요. 자유의지를 주셔서 인격적으로 하지말라 깨닫게 도와주시는거죠.
  3. 및 항문을 통한 성행위를 가르친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해도 믿지 않겠죠.. 아니, 믿고 싶지 않은 거겠죠.... 현명한 사람은 들으면 알고, 똑똑한 사람은 보면 알지만 미련한 사람은 당해봐야 알고, 답답한 사람은 망해봐야 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일 안 일어나겠죠? 당하고 망해보며녀 알것입니다.
      • ㅇㅇ
      • 2013.04.10 22:13
      우리나라 성교육은 현재 이성 성교동영상조차 보여주지않습니다ㅡㅡ
      우리보다 한참 앞서나가있어 원래부터 이성 성교동영상을 보여주며 성교육하던 나라에 차별금지법이 생긴 이후의 상황과 어떻게 동일비교를 하는지.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실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아이가 생긴다, 수준입니다. 차별금지법이 생긴 이후 법개정때문에 그런 일이 생길 일은 전혀 없으니 동성애자들을 당신들 기득권지키기에 이용하지마십시오.
  4. (출처 : 2012-11-26 토론토 중앙일보 ; 왕따 방지한다며 동성애 포함 '신 성교육'횡행.
    ..(중략)..
    또 동성애자나 성전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동성애와 성전환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성향이나 선택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정상적인 것이라는 개념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중략)....6학년에는 자위행위의 즐거움을, 그리고 7학년 학생들에게는 여성의 성기를 통한 성행위
  5.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성혼 문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다쳐도 나머지 사항들에 대한 법적 조치는 오히려 너무 늦었던거 아닌가?인터넷에 온갖 차별적 단어를 보면서 배타적 극우민족주의자들이 설치는거 꼬라지 보기싫었는데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면 좋은 일이겠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저 법안이 통과되면 인터넷에서 개독이라고 욕하는것도 차별금지법에 따라 처벌받는건지..개독 ㅋ...그러면 기독교인들도 좋은거 아닌가?
      • 개독이라고 해서 처벌한들 뭣의미가 있을까요
      • 2013.05.02 00:24
      쫄딱 망하게됬는데.. 하지만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셔서 막으실겁니다.
    • 아르
    • 2013.04.14 13:14
    이곳 블로그에까지 기어들어와서 차별금지법을 마치 동성애 옹호법이라도 되는 양 여론조작질을 해대면서 온갓 헛소리 개논리들을 펼쳐대는 소위 개신교 단체 인간들 꼬라지들을 보니 왜 한국의 개신교 집단이 개독 소리를 들어야 마땅한 집단들인지 확실히 알겠습니다 ㅉㅉㅉㅉ
    • 여론조작에 휩쓸리는 순진한 사람들을 개독이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여론몰이를 주도하는 사람들에겐 개독이라는 표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dds.com
      • 2013.04.15 20:24
      차별을금지한다는것은
      옹호한다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는것도
      맞는말이지.
      • 무식하긴
      • 2013.05.02 00:21
      처벌을 위한 법이란다.. 무식함으로 팝콘을 튀겨먹을수도 있겟구나.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 금지 교양없어보여..
    • Favicon of http://djdo.com
    • 2013.04.15 20:21
    성적지향은 선천적인것이다.
    있을수 있다가아니라 성소수자들은
    그러하다. 호모포비아적인 헛소리하지말고 글써라.
      • 선천적인 근거는?
      • 2013.05.02 00:19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그러면 알콜중독자들도 선천적 유전이라는데 그들이 정신줄 놓고 폭행 살인미수 성폭행을 해도된다고 무조건 이해해주고 내비둬야 하는 논리인가요? 대놓고 말하자면 전 그병이 싫습니다. 공중변소와 공중목욕탕도 이용할수 없게됩니다. 역차별 받기 싫습니다. 누가 정신적인 사랑만 하면 누가 말립니까? 육체적 사랑을하며 그 병을 퍼뜨리니깐 싫은거죠? 알콜중독자가 술마시는것은 뭐라합니까? 정신줄 놓고 이성을 잃어 피해를 주니깐 문제죠? 왜요? 이나라 닥치는대로 열받는대로 뿌시고 싸우고 본능대로 충실하며 어디 한번 살아볼까요? 느그들끼리 하는거 뭐라 안한다고 차별도 안한다고 하지만 이법은 단순히 차별하자는법이 아니라 처벌을 목적으로 두는법이기에 모든교육은 너희들의 행위가 옳은것이라고 가르치는게 문제야. 아닌것은 아니란다.
  6. 최연우 여기에도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여러분.......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이 법안이 한국을 무법지대로 만들 가능성이 높아요........ 조항 하나씩 제대로 다시 보고 말씀들 하세요.... 제발. 그리고 동성애는 분명히 죄가 맞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순식간에 그 지경이 된 역사를 보고 오세요.
    • 나도 신자
    • 2013.04.24 10:14
    글을 올리신 분의 의견이 나름 일리있어 보이지만 기독교 신자들이 이 법안을 반대하는 것은 자신과다른 사람을 핍박하거나 차별하고자 해서가 아니란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다른 것을 다르다고 하고 뜻이 같지 않을것을 뜻이같지 않다고 말하는 것까지 '차별'이란 범주에 포함시키는 것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서는 이에 대한 경계가 불분명하여 특히 '동성애' 를 법적보호가 필요한 것으로 여기며 이에 대해 문제실 할 시 그것에 대한 강제적 압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행사한다는 것은 이는 국가가 동성애자를 차별적.특혜적으로 대우하는 동시에 뜻을 달리하는 일반국민 특히 기독인을 차별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한 문제까지 그 대상으로하여 법의보호뿐만
    • 나도 신자
    • 2013.04.24 10:40
    성경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조금아는듯이 말씀하시니 한가지 짚어드르고자 합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과 다르게 예수님은 '죄있는자' , 곧 하나님께서 율법에 죄로 정한 일을 행한자를 죄없다고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용서하시고 정죄하지 않으셨지만 동시에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하셨습니다. 곧 여인이 정죄받아 마땅할 죄인이 되었음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라 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삼위일체 하나


    님이신 예수님케서 죄가 아니라 한적이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하셨는데.. 강간은 죄이고 간통은 죄가 아니다 식으로 말씀하신적이 없으시다는 겁니다. 동성애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그 뜻을 따라 바르게 살고자 힘쓰며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교회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 것을 강제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더 큰 차별이요 종교탄압으로여겨줄 수밖에 없는 것이죠. 우리는 틀린 것을 틀리다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 뿐인데 이를 지탄한다면 그것이 표적을 둔 차별 법안과 정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께서 간
    • 2013.07.15 06:52
    비밀댓글입니다
    • 제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동성애에 반대합니다. 하지만 사랑님께서 말씀하신 경우를 조금만 더 생각해 보세요. 사랑님의 부모형제들 중 누군가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히면서 이로 인해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과 차별과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데도 이를 마냥 '짐승들도 행하지 않는 순리를 거스르는 행위'라며 비판하실건가요? 전 제가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지만 그런 상황을 생각해보면 마냥 비판만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8.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이 우려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계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일부사람들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가 꼭 차별을 인정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별금지법을 만들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처럼 생각하고, 반대하면 엄청난 차별주의자 처럼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9. 결론적으로 말하면 차별은 나쁩니다. 차별하면 안되죠. 하지만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을 받는 사람이 생기거나 기존 문화나 인권에 있어서 오히려 침해를 받아도 반론조차 할 수 없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독교에서 염려하는 것도 그런것일 겁니다. 기독교에는 이단, 사이비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계는 그동안 스스로 방어할 수 밖에 없었는데, 차별금지법이 그런 종교를 인정하면 방어할 방법이 없는거죠. 그래서 고민일 겁니다. 잘 연구해야죠.
  10. 그리고 여기에 남들이 올린 차별금지법 반대글 보고 욕하고, 비난하고, 야유하는 사람들은 차별금지법 찬성할 자격이 없습니다.
    진지한 토론이 필요하죠....ㅎ
    • 인류사랑
    • 2014.03.13 17:53
    동성애자들을 인간적으로 차별하는것은 문제가 있지요 그런데 자칫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동성애는 절대 옳지않습니다.특히 남자동성애는 항문성교로 인하여 질병감염에 크게 노출되어 있습니다.이건 심각한 국가보건에 문제입니다.절대 동성애를 미화하면 안됩니다.동성애자를 품는것과 동성애를 인정하는것은 구별되어야하며 그들을 치료할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아니 전인류적 차원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 ㅇㅇ
    • 2014.05.31 16:15
    이건 아니지..동성애차별금지법뿐만 아니라 포괄적 차별 금지법도 문제라고 봄
    • AP
    • 2014.10.13 21:19
    그런데 오히려 역차별을 낳기도 합니다. 가령 미국의 경우는 기독교 단체의 리더로 기독교인 외에 타 종교인을 임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IVF의 활동이 제지 되었다는군요. 또 교회기관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종교적 방향에 상관없이 임용되어야 한다는 판례도 영국에서 등장했습니다. 그런 것도 옳은 것입니까?
    • fq
    • 2014.11.16 14:19
    차별금지법은 단순히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 아닙니다. 이름만 좋게해서 차별금지처럼 보이게 하는거지. 이름과 실상이 전혀 다른거 아십니까? 누가 차별을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하겠어요?
    • 길동아빠
    • 2014.11.24 17:56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통해 본다면 첫째 당신들이 일베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도의하는 이유는 이런 법이 있어서 양심적 병역거부(여호와의증인이라는 이단집단)을 일삼는 일들이 모든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퍼져갈 수 있다. 나도 내 자식을 군대 보내는 것이 너무도 힘드니까... 내 아들도 군대 가기 싫다고 할 것이다. 둘째 단순한 차별금지법이 아닌 차별받는 자들을 차별하면 이를 처벌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차별하는 것도 차별받는 것도 개인의 선택이다. 동성애자라고 차별받는 것이 억울한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차별을 금지한다고 하여 이들을 종교적이유로 잘못되었다고 하는 기독교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차별금지라고 하여 이들의 행동 및 동성애자에 대한 주례를 서지 못하겠다는 목사들을 벌한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이것 또한 역차별이 될 수 있다. 차별과 역차별 이 모든 것을 없앨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논리이다. 종교적 양심에 의한 병역거부는 첫째 북과 대치관계의 우리나라의 입장과 국가안보를 생각하면 있을 수 없다. 그런 자들을 벌하는 것은 국민의 의무를 저버리는 자들을 벌하는 것으로 당연한 것이다. 의무를 다하지 않는 국민은 국가에서 보호할 수 없다.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강제징수 등의 방법을 취하는 것이나.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자를 처벌하는 것은 동일하다. 이런 모든 사항들에서 보면 포괄적차별금지법은 아직 많은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며 지금 발의하는 것은 국가 전복을 위한 기도하고 밖에 볼 수 없으며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또다른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라고 느끼며 반대하는 것이 당연한 것아닌가 한다.
    • 니가 하면 로멘스
    • 2017.08.06 02:30
    기독교는 자신의 말을 하면 안되나요?

    동성연애를 찬성하면 착한기독교인이고
    동성연애를 반대하면 개독교입니까?

    동성연애자들이 자신의 물건인 똥꼬에 구멍난 팬티를 입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듯이,,,
    기독교도 자신의 말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니가하면 뭐든 로멘스고,,,
    기독교가 말하는 것은 뭐든 개독이라는 발상은,,,
    니가 봐도 유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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