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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디올2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논란에 이어 명성황후 침실(곤녕합) 막무가내로 들어가고 근정전 어좌(용상)에도 앉았다... 문화재 사적유용 넘어 경복궁 유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경복궁을 유린한 정황이 낱낱이 공개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교흥 의원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2~2025년 재임 기간에 총 12번에 걸쳐 궁능 유산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참석한 공식행사 일정도 있었으나, 비공식 방문도 있었죠. 그 중 눈길을 끄는 방문이 몇 개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2023년 3월 5일 두 사람이 경복궁 관람 마감 시간인 오후 5시께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을 방문했을 때입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근정전과 일반인 통제구역인 경회루 2층, 향원정, 그리고 건청궁에 차례로 들렀죠. 이 중 건천궁은 경복궁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곳으로, 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10. 24.
영부인 김건희 여사, 쥐새끼마냥 숨어서 이미 몰래 투표 마쳤다... 헌정 사상 최초로 영부인이 몰래 투표 정말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전투표 첫 날이었던 지난 5일 이미 4·10 총선 투표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영부인이 '비공개'로 몰래 투표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 정도로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9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건희 여사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근처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이태원 제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 참석에 앞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혼자 투표를 한 날입니다. 이쯤되면 두 부부 사이에 왜 아이가 없는지, 금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하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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