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국 인도2 트럼프 대통령 H-1B 비자 수수료 140만원 -> 1억4천만원 인상... 타격 입은 인도, 하지만 최대 피해자는 결국 미국?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140만원이 1억4천만원 됐다지난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기존 1,000달러(140만원)에서 10만 달러(1억4000만원)로 무려 100배 인상하는 포고문에 서명한 이후 엄청난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격탄을 맞은 것은 인도, 그리고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이민서비스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H-1B 비자 소지자 가운데 인도 국적자가 약 71%(28만3,397명)로 가장 많았고, 중국(4만6,680명·12%), 필리핀(5,248명), 캐나다(4,222명), 한국(3,893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만큼 미국의 IT·금융·회계 분야에는 인도와 중국 출신 전문.. 이것이 나의 인생/Namaste India 2025. 9. 23. 미국 트럼프 대통령, '그 누구의 편에도 서지 않는다'는 인도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 빌미로 25% 상호관세 통보, 흔들리는 브로맨스 미국, 러시아산 원유 적극 수입하는 인도에게 25%의 상호관세 통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에 25%의 상호관세를 통보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인도와 러시아가 함께 자기들의 '죽은 경제'를 망가뜨리건 말건 알 바가 아니다"라며 불만을 표한 바 있죠. 3일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보좌관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폭스 뉴스에 출연,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구매함으로써 사실상 우크라이나 전쟁에 자금을 대고 있다"며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사들이는 양이 중국과 비슷하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행동의 목적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러시아의 자금줄을 틀어막기 위함입니다. 러시아의 우크.. 이것이 나의 인생/Namaste India 2025. 8. 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