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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2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 "일부 군 지휘관 불법계엄 당시 국민에게 총부리 겨눠"... 박정훈 해병대 대령에게 훈장 수여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전 정부 대비 대폭 축소돼 진행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3군(軍) 지휘부가 위치한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최근 2년 서울 도심에서 시가행진을 진행했던 윤석열 정부 때와 달리 참가 병력과 장비 규모, 투입 예산 등 모든 면에서 작년보다 확연히 간소화된 모습이었습니다.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정부의 안보관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행사로 평가되는데, 군사력을 강조했던 지난 정부와 차별화하고 남북 간 긴장완화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추진하는 현 정부의 국정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죠.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국'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5천여명의 병력이 참여했던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의 5분의 1 규모인 99..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10. 1.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증인 선서는 거부하고 변명은 하고 싶고..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 속 야비함의 극치 증인선서 거부한 이종섭·임성근·신범철, 이런 것들이 국가의 녹을 먹었다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이하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청문회에는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그리고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이 직접 참석했습니다. 청문회 시작 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출석하자 임선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습니다. 이에 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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