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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4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꺼져가는 촛불 다시 일으키나 이 땅에 민주주의가 회복될 수 있도록...정구사 시국미사 봉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24.

'국정원 규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서울광장서 시국미사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정원 규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서울광장서 시국미사 민주당 문재인 의원 참석, '국정원 사건'에 대한 본격 행보 나서나2013년 09월 24일 (화) 02:18:00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23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국 시국기도회'를 봉헌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 자리에서 "대선 과정에서 국정원이 조직적인 공작을 전개해 민의를 왜곡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정부와 여당은 진실규명을 위한 노력을 방해하고 조롱했고, 또 다른 거짓말로 얼버무..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24.
시위대학생 경찰연행과 일베의 촛불집회 방해공작 촛불 결국 켜졌다, 그리고 일베에서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22.

[스크랩]교회목사 1022인 시국선언 "하나님은 이명박 대통령을 버렸다"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의 블로그 '양을 쫓는 모험'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blog.ohmynews.com/gkfnzl/159919 ----------------------------------------------- 불교,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 지도자들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이 18일 오전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2층 강당에서 있었다. 실제로 시국선언에 동참한 목회자는 1022명. 현장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에는 1022명의 성명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작은 십자가를 하나씩 들고 단상 위에 마련된 의자에 앉은 목회자 30여 명은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고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피땀으로 새워진 민주주의가 무너지.. 내가 밟고 있는 땅/기독교 이야기 200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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