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준석 망언2 '여성 성기 젓가락' 발언으로 전 국민에게 충격 안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결국 고개 숙였다... 당원들에게 이메일 통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깊이 사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30일 당원들을 향해 지난 3차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자신의 소위 '젓가락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3차 TV토론 중 제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많은 분에게 실망과 상심을 안겨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전 당원에게 메일을 통해 "제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표현의 수위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모든 책임은 저 이준석에게 있는 만큼,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더욱 절제된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한 이준석 후보는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더 나아지기 위해, 더 나은 사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5. 30.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TV 토론 여성 신체 부위 언급 표현에 긴급 기자회견... 하지만 끊이지 않는 비판 여론 "사과하지 않는 모습이 딱 윤석열" 이준석 후보 긴급 기자회견서 "이재명, 모르고 있었다면 무관심이거나 무능"3차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여성 신체 부위를 언급하며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발언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동호씨가 한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후보를 향해 "나라를 맡을 자격이 있느냐"고 비난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동호씨는 저급한 혐오 표현 외에도 2년 가까이 700회 넘게, 총 2억 3천만 원의 불법 도박을 저질렀다"며 "이재명 후보가 이를 모르고 있었다면, 무관심이거나 무능일 것이다. 그런 인물이 과연 나라를 맡을 자격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이를 신변잡기라며 덮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5. 5.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