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종서 프로필1 전종서가 칸 영화제 출국하는 공항에서 왜 얼굴을 가렸을까? (feat. 기레기)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전종서. 1994년생(25살)에 167cm,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휴학 중이며 신생기획사 마이컴퍼니 소속의 배우입니다. 연기 경력이 전무한터라 알려진 것이 저게 다인데요. 영화계의 거장인 이창동 감독이 수개월에 걸쳐 진행한 오디션을 통해 영화 '버닝'의 주연으로 파격 발탁되어 유아인, 스티븐 연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이창동 감독은 전종서를 두고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외모와 감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평가했죠. 마치 영화 '아가씨'로 혜성같이 등장한 배우 김태리가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해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8. 5. 1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