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현아 전 부사장1 대한항공 직원에게 비밀유지 서약 요구, 정신 못차렸네 '대한항공은 내 꺼야' 갑질의 최고봉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대한항공 비밀유지 서약 땅콩회항 조현아 조양호 한진그룹 갑질 그것이알고싶다 지난해 말 대한민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며 '갑질 논란'을 한국 사회 화두로 띄운 '땅콩회항' 사건. 미국 뉴욕의 JFK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KE086편 항공기 1등석에 탑승했던 조현아 전 부사장이 승무원의 마카다미아 제공 서비스를 두고 질책하던 중 박창진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하기 위해 램프 리턴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조 전 부사장은 구속이 되어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고 2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풀려났는데요.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제3자를 통해 구치소 관계자들을 접촉해 외부에 있는 대학병원 의료진으로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