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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중앙대학교 안성 캠퍼스 가는 셔틀버스 타는 법! 오늘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 볼일이 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사진 속은 제2음악관인데요.. 안성캠퍼스는 차로 가본 적만 한 번 있고, 대중교통을 타고 가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날 고생 좀 했습니다. 가장 노멀한 방법은 서울강남터미널 경부선에서 안성중대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는 것입니다. 금액은 일반 4,800원, 대학생 4,500원, 중·고생 3,400원, 초등생 2,400원입니다. 그런데 중대 출신 지인들로부터 셔틀버스가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알아봤습니다. 중앙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찾아오시는 길] 메뉴를 보니 나오더군요. 7호선 반포역 자이프라자 앞을 비롯해 수원역, 부평역, 송내역, 안양, 성남·분당, 잠실, 고덕, 강서구청, 사당 등 많네요. 셔틀버스 자세히 보기를 눌러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 Tip Tip Tip!/Life 2017. 11. 14.
정경호 수영 열애인정, 소녀시대에 부는 핑크빛 바람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수영과 정경호의 열애를 축하한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윤아가 열애인정한지 몇 일만에..수영마저!소녀시대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나 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제서야 수면 위로 떠오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윤아와 이승기가 열애를 인정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아 또 다른 열애가 이렇게 뉴스를 타네요.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인 멤버는 바로 수영! 그리고 정경호입니다.사실 이 두 사람은 이미 두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었습니다.같은 교회에 적을 두고 있기도 하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죠.하지만 그동안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해왔습니다.정경호는 자신이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를 일반인이라고 밝혔고, 수영과의 열애설을 직접적으로 부인했죠.하지만 이번에 연예인 특종의 오리..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4. 1. 3.
내 신상정보와 악의성 내용이 일베에 유포된다고? 일베충의 <고백타임> 한국여성에 대한 일베충의 극혐오, 신상공개까지...지난 2월 울랄라세션의 리더 故 임윤택의 사망 당시 으로 한바탕 욕을 얻어먹었던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어제는 일베에서 여성과의 만남을 미끼로 인천 동암역에 남자들을 모이게 한 를 말씀드렸는데요. 오늘 이야기할 것은 이른바 일베의 입니다.  여성과의 만남을 미끼로 유인 후 사진 찍고 조롱하는 일베의 임윤택 사망, 그 와중에 임윤택 조롱하는 일베. 거름으로 쓰기도 아깝다 갑자기 일베의 게시판에 [고백타임], [실명] 등의 말머리를 단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내용인즉슨 글쓴 사람이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싫어하는 여자의 실명과 학교, 학번 등을 거론하며 온갖 욕설과 비하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베에서는 한국여자를 '김치녀', 일본여자를 '스시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4. 25.
[서울 /중앙대]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즐거운 일일카페 운영, cafe moi 2009년 크리스마스 저녁, 흑석동 중앙대 앞에 위치한 카페 moi에서는 T군이 섬기는 제일성민교회 대학청년부의 일일카페 행사가 있었답니다. 집 바로 앞이지만..사실 좀 귀찮아서 안가려고 했는데..하루종일 잠을 너무 자서 깬 관계로..ㅋㅋ 결국 카페를 향해 고고싱.. 흑석동도 대학가라 학교 앞이 이런저런 가게로 북적거리지요. moi는 도로에서 한 50m 정도 떨어져 조용한 곳에 숨겨져 있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나게 꾸며놓았네요. 들어가자마자 왠 캡들이 진열되어 있네요ㅋㅋ요건 저희껀 아니고 카페껀데, 캡모자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를 연인과 함께?X! 대청부 가족들과 함께ㅋㅋ 이곳저곳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는 대청부 회원들.. T군은 커피를 마실 줄 몰라서..핫초..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9. 12. 29.
[서울 / 흑석]중대먹자골목의 갈비냄새..드럼통! 흑석동에는 중앙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이 있습니다. 흑석동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죠. 어떻게 보면 오늘 소개할 중대먹자골목의 식당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에서 건너편에 있는 중대먹자골목. 이곳에는 10개가 넘는 갈비집들이 골목에 쭉 늘어서 있습니다. 작년에 SBS의 한 방송에서 중대먹자골목 번영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갈비집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대먹자골목에서 많은 중대생들의 개강총회 뒷풀이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중앙대생의 대부분이 공통된 추억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 같네요. 각 과마다 단골 고기집이 정해져 있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먹자골목은 모임장소로서 중앙대생들의 사랑방 구실을 해왔다고 합니다. 돼지갈비 2인분을 시켰습니다..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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