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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지코, 소진 - 아프다(Sick) (가면 OST Part.2) 제가 평소에 정말 안쓰는 분위기의 글을 오늘 하나 씁니다. 내 기분이 어떻다고 해서 노래 올리고 이러는 스타일 절대 아닌데...나름 그래도 이 블로그가 2008년부터 제가 평소 갖고 있는 생각이며 사상이며 모든 걸 알 수 있는 집약체라고 할 수 있죠...푸념조라도 할 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얼마 전까지 제가 즐겨봤던 드라마인 SBS '가면'의 OST입니다. 제가 워낙 수애를 좋아해서...첫회부터 끝까지 정주행해서 봤죠. 거기다 랩은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지코(ZICO)입니다. 블락비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지코는 괜히 정이 가네요. 걸스데이 소진도 참여했구요... 블로그에 포스팅 쓰는 것도 힘이 빠지고...좀 그렇습니다. 공감 하트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15. 9. 7.
'2014 MAMA' 서태지, 아이유·지코·바스코와 함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 펼쳐 Mnet 마마 2014 MAMA 서태지 컴백홈 지코 블락비 바스코 크리스말로윈 아이유 소격동 COME BACK HOME 서태지가 홍콩을 뒤흔들었다.Mnet 마마 2014 MAMA 서태지 컴백홈 지코 블락비 바스코 크리스말로윈 아이유 소격동 COME BACK HOME 서태지는 3일 현재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4 MAMA)의 무대에 올랐다.Mnet 마마 2014 MAMA 서태지 컴백홈 지코 블락비 바스코 크리스말로윈 아이유 소격동 COME BACK HOME 앞서 무대에 오른 아이유가 정규 9집 선공개곡이었던 '소격동'의 아이유 버전을 부른 뒤 등장한 서태지는 마찬가지로 자신이 부른 버전의 '소격동'을 부른 뒤 후반부에는 아이유와 함께 '소..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12. 3.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끝내 사망, '은비와 함께 하늘에서 노래하길'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리세 사망 은비 사망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가 사망한 가운데 사경을 헤매던 리세가 결국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리세 사망 은비 사망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께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밝히며 "지난 3일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죄송한 마음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리세 사망 은비 사망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 재일교포 4세로 1991년생인 권리세..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9. 7.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로 은비 사망 리세 의식불명...애도 및 쾌차 기원합니다 레이디스 코드 탑승 차량 교통사고...달리던 중 뒷바퀴 빠져 아침부터 연예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싱글 'KISS KISS'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군통령'으로 인기를 얻고 있던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인 은비가 사망한 것을 비롯하여 리세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한 KBS '열린음악회' 녹화 스케쥴을 소화한 뒤 서울로 올라오던 도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재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탑승 중이던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의 뒷바퀴가 빠지며 몇 차례 회전 끝에 가드레일을 들이박았습니다. 차에는 애슐리, 리세, 소..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4. 9. 3.
'라디오 스타' 블락비 지코, 과거 태국 비하 발언 사과.."반성하고 있다"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남성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과거 태국 비하 발언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지코는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평론가 허지웅, 방송인 홍진호, 가수 사이먼 디와 함께 출연했다. 규현이 "멤버들이 '라디오 스타' 나가서 제발 입 조심 하라고 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지자 지코는 "랩을 시작하면서 입으로 올라갔다가 입 때문에 하락했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혹시 태국 발언의 주인공이냐"고 묻자 지코는 수긍하며 "그 땐 나이도 어렸고, 사실 태국에서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도 잘 몰랐다. 무턱대고 재밌게 인터뷰를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던 지코는 이어 "홍수 피해에 대해 어떻게..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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