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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세월호 침몰5

변희재의 손석희·정관용 비난, 불우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변희재의 손석희·정관용 비난이 어이없으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가끔 영화를 보면 그런 캐릭터가 나옵니다.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동물이 될 수도 있는데, 앞뒤 분간 못하고 피아 구별 안하고 떄와 장소 분간 못하면서 날뛰다가 주인공이 날린 회심의 일격을 맞고 허무하게 쓰러져버리고 마는 그런...자신이 덤비는 대상이 꽤나 내공이 깊은 고수 혹은 주인공인 줄도 모르고...오늘 문득 그런 캐릭터가 생각납니다.변희재, 손석희·정관용 까다미디어워치 대표를 맡고 있는 네티즌 변희재 씨가 JTBC 보도국 사장인 손석희 앵커와 시사평론가 정관용 교수를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우선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변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을 보시겠습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앵커 중 하나인 TV조선 김미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3.
정몽준 사과하게 한 막내아들 정예선, 플로팅 도크와 '등가교환'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군의 발언과 변희재의 감싸기에 화가 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솔직? 경거망동? "국민 정서 미개하다"정몽준 의원은 알았을까요? 막둥이가 자신의 행보에 커다란 장애물이 되리라는 것을...막내아들 정예선 군의 말 한마디로 정몽준 의원의 서울시장을 향한 행보에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제 생각엔 이번 파문은 정몽준 의원에게 두고두고 해가 될 것 같네요.정예선 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깁니다.경호 불완전 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위험 알면서 방문했다.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하고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한다.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1.
'세월호 사망자 명단 기념사진 공무원' 논란 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해제 후 해임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안전행정부 송영철 국장이 전격 해임됐다. 21일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어제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의 슬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해 공분을 샀던 안행부 공무원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사표를 즉각 수리해 해임조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정부 1호 훈장 공무원'으로 알려진 송영철 국장은 지난 20일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의 세월호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실종자 가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등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앞에서 인증샷 찍을 기분이 나냐 이 정도면 '일베' 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1.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의 교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세월호 침몰 당시 숨진 강 모(52)씨는 학교 측 최선임자로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2학년 및 교사들을 인솔했고, 가까스로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으나 사고에 대해 심적으로 무척이나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종자 가족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는 진도 체육관 부근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강 씨의 죽음에 대해 자살로 추정 중이며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다. 본 기사는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란 제목으로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MBN 홍가혜 인터뷰 논란 보도국장 사과, 난데없는 뉴스타파 때리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소개한 홍가혜씨를 인터뷰 한 것과 관련하여 공식 사과했다. 홍가혜씨는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소리를 들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정부지원이 안 되고 있다"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 수색을 막았고,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 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고, 인터뷰 내용에 대한 진위논란이 일자 네티즌들이 나서 홍 씨과 과거 모 걸그룹 멤버의 사촌임을 사칭한 것과 야구선수 여자친구임을 주장한 점 등은 물론 이번 논란과 관련해서 홍 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을 포착해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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