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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세월호 침몰5

변희재의 손석희·정관용 비난, 불우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3.

정몽준 사과하게 한 막내아들 정예선, 플로팅 도크와 '등가교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1.

'세월호 사망자 명단 기념사진 공무원' 논란 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해제 후 해임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안전행정부 송영철 국장이 전격 해임됐다. 21일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어제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의 슬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해 공분을 샀던 안행부 공무원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사표를 즉각 수리해 해임조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정부 1호 훈장 공무원'으로 알려진 송영철 국장은 지난 20일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의 세월호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실종자 가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등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앞에서 인증샷 찍을 기분이 나냐 이 정도면 '일베' 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1.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의 교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세월호 침몰 당시 숨진 강 모(52)씨는 학교 측 최선임자로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2학년 및 교사들을 인솔했고, 가까스로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으나 사고에 대해 심적으로 무척이나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종자 가족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는 진도 체육관 부근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강 씨의 죽음에 대해 자살로 추정 중이며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다. 본 기사는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란 제목으로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MBN 홍가혜 인터뷰 논란 보도국장 사과, 난데없는 뉴스타파 때리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소개한 홍가혜씨를 인터뷰 한 것과 관련하여 공식 사과했다. 홍가혜씨는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소리를 들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정부지원이 안 되고 있다"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 수색을 막았고,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 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고, 인터뷰 내용에 대한 진위논란이 일자 네티즌들이 나서 홍 씨과 과거 모 걸그룹 멤버의 사촌임을 사칭한 것과 야구선수 여자친구임을 주장한 점 등은 물론 이번 논란과 관련해서 홍 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을 포착해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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