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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세월호 막말 파문, 이딴 관종 새끼가 국회의원이었다니... 어처구니가 없는 소식을 접하고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상황입니다.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어제(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쏟아부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차명진(이하 호칭 생략)은 민중당 구로구 갑 지구당 사무국장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공보관 역임했던 인물입니다. 김문수 전 지사가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치러진 2006년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의 국회의원이 되었죠. 정두언, 김용태 의원 등과 함께 소장파로 분류되어 당내 쇄신과 개혁을 주장했죠. 차명진이 본격적으로 뻘짓을 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7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4. 16.
한나라당 극단 '여의도'의 환생경제..그들은 과연 할말이 있을까? 이번 국감장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자들을 향해 '“찍지마 씨발, 성질뻗쳐서 정말, 씨발 찍지마”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 전에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장관, 차관, 공공기관 낙하산 대기자들은 이명박 휘하이자 졸개들"이라며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민 사기극의 가해자"라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신의 화를 기자들에게 즉흥적으로 돌린 장관도 유감"이라면서도 "하지만 도대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통령에게 공공연히 모욕을 가한 분도 국민 앞에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 여러분. 이 영상 하나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당시 박순자, 주호영, 송영선, 심재철, 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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