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주 물난리1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 발언, 개·돼지에서 쥐새끼로 추락한 국민들 22년만의 홍수로 인해 충청북도 청주 등에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 이에 개의치 않고 유럽으로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공분을 산 것도 모자라 국민을 모욕하는 등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는 300mm 가량의 물폭탄이 쏟아지며 하천이 범람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막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4천9백여 헥타르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고, 이재민이 3백여 명에 달했으며 현재까지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도의원 4명과 충청북도 공무원 등 8명이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로 유럽 해외 연수를 떠났습니다. 연수를 떠난 도의원들은 자유한국당 소속의 김학철·박봉순·박한범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최병윤 의원. 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7. 20.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