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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석촌]다양한 소스로 맛을 낸 쫄닭의 시대, 소스와 꼬꼬!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석촌호수 근처에 위치한 소스와 꼬꼬 석촌점에 6사단 군악대 출신 남자 3명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치맥을 제안한 T군! 오늘은 좀 특별한 치킨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T군이 이날 찾아간 소스와 꼬꼬의 첫번째 특징은 9가지 천연 디핑소스입니다. 아시다시피 디핑소스는 찍어먹는 소스라는 뜻이죠. 빵에 바르거나 크래커, 야채를 찍어먹기에 좋은 소스,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소스로 칼로리 부담이 적고 맛이 깔끔합니다. 고추장, 마늘, 양파소스로 만든 코리안딥, 매운칠리소스로 만든 핫칠리딥, 칠리, 청양고추 소스로 만든 크레이지핫딥, 바베큐향 머스타드 소스로 만든 바베큐머스타드딥, 크림치즈와 칠리 소스로 만든 콘크림딥, 은은한 마늘향..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1. 16.
[서울/상도역]쫀득쫀득한 옹심이 먹으러, 강 영월 감자 옹심이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T군이 살고있는 동네에서 리뷰는 꽤나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네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 집은 강원도 토속음식점인 집입니다. 상도역 주변에는 개인주택을 개조해서 음식점으로 사용하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이 곳도 그런 집이지요. 들어서면 그냥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방문한 그런 기분입니다..ㅎㅎ 호박죽과 보리비빔밥이 나옵니다. 엄청 간결하지 않나요?ㅎㅎ 보리밥에 무청만 살포시 올려놓은 비빔밥..기호에 따라 무청이나 참기름을 더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김치와 무청. 딱 이것 뿐..ㅎㅎ..다른 메뉴를 시켰을 때는 찬이 더 나올 수도 있겠네요. 감자옹심이 주문하시면 일단은 이것만 나옵니다. 감자옹심이가 나왔어..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1. 13.
키티의, 키티에 의한, 키티를 위한 장소, 헬로우 키티 플래닛!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 키티가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와봤습니다.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네요. 2011년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전시되는 헬로우 키티 플래닛. 키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캐릭터 중에 하나죠. 전세계의 어린이들에게는 환상과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일깨워주며 50개국 이상에서 36년간 최고 인기 캐릭터로서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키티 플래닛으로 입장하는 엘리베이터부터가 이미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뿜어내네요. 벌써부터 이러면..들어가면 정말 볼 만할 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시는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외 수변..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2. 1. 11.
[서울/강남]도심 속 모로코에서 즐기는 와인 레스토랑, 아실라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신논현역-강남역 사이에는 수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컨셉트와 음식에 따라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하지요. 오늘 T군이 소개해 드릴 곳은 롯데시네마(구 시티극장) 부근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겸 술집 아실라입니다. 요기가 아실라 입구입니다. 파빌리온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요. 혹시 여러분 라바트 들어보셨나요? 라바트의 형제입니다. 마치 엘에프푸드가 가지고 있는 씨푸드뷔페가 강남점은 마키노차야이고, 종로점은 하코야인 것 같이..라바트와 아실라는 와인 레스토랑이라는 동일한 컨셉트를 가진 곳이랍니다. 입구로 들어가셔서 지하로 계단을 내려가시면 '진짜' 입구가 있습니다. 자, 진짜 입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어라..이거 ..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1. 12. 17.
[강원/낙산]소나무와 어우러진 낙산 바다를 커피와 함께, 라메블루!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사실 T군은 커피를 마실 줄 모르기에 카페를 소개시켜 드린다는 것이 어불성설이긴 하지만...항상 타인을 생각하는 T군. 비록 본인은 마시지 못할 지라도 분명히 이 곳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안겨준다면야... 낙산으로의 가족 여행 둘째날 아침, 백사장을 따라 낙산 해수욕장을 쭉 거닐다가 엄마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T군의 눈에 번뜩! 하고 들어온 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아들의 눈썰미를 믿으라고 엄마, 아빠를 데리고 들어갔죠. 이른 시간인데가 빗방울이 약간씩 떨어지는 날씨라 한산한 분위기였지요. 로스팅되어 있는 원두들입니다. 인도네시아 만테링, 파나마 She, 케냐 AA.. 맛있는 내음새/강원 201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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