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편한세상1 이시언 주택청약 상도동 아파트 상도노빌리티에 대한 가벼운 썰 2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그간 '상도 하우스'로 부르던 상도동 빌라를 떠나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시언은 과거 방송에서 "대학교 때부터 꾸준히 월 3만 원씩 주택청약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요. 7년간 저축을 한 이시언은 2016년 1순위 자격으로 아파트 분양을 신청했고 단 한 번에 당첨이 되어 드디어 아파트에 입주를 하게 된 것이죠. 후배 배우 태원석과 함께 옷, 피규어, 게임기 등 많은 물건들을 모두 정리한 이시언은 짐을 다 치우고 휑해진 집을 둘러보며 "나의 상도 하우스야, 그 동안 고생 많았다" "고맙다. 잘 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마지막 인사를 하며 조용히 눈물을 훔치기도 했죠. 인터뷰에서는 "오만가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좋..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9. 1. 26.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