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난민 지지 요청한 정우성 저격...찌질함만 남았다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8.06.21 19:46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만화계의 이슈메이커,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윤적윤: 윤서인의 적은 윤서인), 윤서인이 또 다시 해냈습니다. 윤서인은 그간 웹툰에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희화화시켰다가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을 비롯해 대구 왕따 자살 사건 직후 '자살하는 아이의 부모가 문제'라고 웹툰에서 언급을 하는 등 각종 막말과 수준 이하의 만화로 논란을 일으켜 온 인물이죠.



오늘도 또 실시간 검색어를 열심히 기어 올라온 윤서인. 이정도면 셀럽이네요. 윤서인의 이번 상대는 정우성. 정우성을 대상으로 어그로를 끄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정우성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총파업 지지 영상을 게재했을 당시 윤서인은 "남자는 역시 잘생긴 외모보다는 좀 뚱뚱하고 못생기더라도 생각이 바로 잡히고 똘똘한 남자가 최고인 것 같다"라며 "여성 여러분 남자 잘생긴 거 하나도 소용없다.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잖아"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로부터 쌈박하게 욕을 쳐먹었죠.




정우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투팔롱 난민촌의 모습, 유엔난민기구의 입장문의 사진을 올린 뒤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이 곳은 제가 지난해 말 방문했던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난민촌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촌인 이곳에는 여전히 수십 만 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기약 없는 귀환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 6850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고 한다. 이 중 1620만 명은 2017년 한 해 동안 집을 잃었다. 오늘 #난민과 함께 해달라. 이들에 대한 이해와 연대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달라.



그런데 윤서인이 관련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한 뒤 "아니 왜 남보고 희망이 되어달래 자기는 희망이 안되어주면서. 최소 몇 명 이라도 좀 데리고 살면서 이딴 소리를 하세요 우성씨. 이러면 난 또 개념배우에게 시비 턴 무개념 만화가가 되겠지.. 에휴"라고 적은 데 이어 21일에는 페북 용 한 컷 만화를 올립니다. 이 만화 컷 속에서는 훤칠한 외모의 한 남성이 고급스러운 거실에서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 난민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라고 적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정우성이죠. 그리고 윤서인은 "나도 착한 말이나 하면서 살 걸..."이라고 덧붙이죠.



그래도 이번 논란은 아주 조금이나마 윤서인을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대성공이긴 합니다. 최근 제주에 머물고 있는 예멘 난민 신청자들의 수용 여부가 제주 뿐 아니라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우성은 2014년부터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를 맡아온 것을 비롯해 꾸준히 난민촌을 방문하고 있으며, 매년 5,000만원을 기부금으로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내에서 난민 문제에 가장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인 정우성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해 "오늘은 난민과 함께 해달라"는 인도적인 목소리를 것이 잘못된 일일까요?



윤서인의 저격은 차치하고서라도 제주도의 난민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저 역시 명확히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지만, 방향은 허용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그동안 각국의 여러 도움을 받아온 대한민국도 이제는 난민 문제에서 무언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데요. 하지만 제주도민들의 반대라든가 난민 허용을 반대하는 이들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럽 각지에서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아파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우성은 난민 문제의 인도적 해결을 홍보해야 되는 입장에서 당연히 할 행동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한 네티즌의 인상적인 댓글을 소개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기사보러 들어갔다가 정우성이 너무 잘생겨서 1차 놀람 같은 종이 맞나 싶어서 2차 놀람 윤서인이 스스로를 꽤 잘 알고 있어서 3차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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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윤서인 #정우성 #세계 난민의 날 #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 #윤적윤 #제주 난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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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루
    • 2018.07.04 19:59 신고
    국민의 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에 저해되면 인권도 제한할수 있습니다. 인권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시민권도 중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난민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무작정 인권만 따지지말고 유럽에서 일어나고있는 난민사태에 대해서 우리는 유럽과는 다를수있다는 납득가는 해결방안이 먼저 선행된 다음에 난민수용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난민을 용납할수 없을겁니다.
    • 아이엄마
    • 2018.07.05 08:56 신고
    지금 유럽 케나다. 예멘 주변국봐라.세금인상한다하니 폭동일어나고 경찰은 막고.그 사태를 안 보나요? 아시아유일 남민법에 가입. 뭐 잘났다고 가입을해서 이지경을 만드냐고요.
    • 정신차리자
    • 2018.07.05 13:59 신고
    윤서인 앱툰작가 하나 틀린말 없네
    정우성씨와 난민받자는 사람들 열명씩 본인집에서 데리고 사시길~
    진보성향이고 문재인 대통 지지했지만 너무 사람좋은 허허 거리는 인상이 어쩔땐 가식 같아 보이네요.내집식구 안녕과안위가 먼저 아닌가요?
    어제도70대 아버지와30대 아들 뉴스에 마음 아픕니다.
    진짜 노벨 평화상이라도 받고 싶으신지...
    • 중립
    • 2018.07.05 18:23 신고
    정우성씨 정당이 혹시 자한당인가요?
    • 가장
    • 2018.07.07 04:41 신고
    일반 난민이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법과 문화를 부정하고 자신들의 종교 만을 고집하는 무슬림 난민이 문제이다. 엄밀하게 말해서 우리가 그들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우리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멋대로 살겠다고 고집하는 사람들을 내 가족과 함께 내 집에서 살게 할 수는 없다.
    • 너네가악마야
    • 2018.07.11 00:45 신고
    니들이 악마야
    • 정은경
    • 2018.07.11 10:32 신고
    나도 어릴적에 단칸방에서 살았다. 그 때를 생각하면 ....~나도 천장에는 쥐들이 밤마다 달리기 하고 늘 그런 곳에서 희망을 잊지 안않고 살았다. 그래서 난 예멘 사람들을 응원한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 오발탄
    • 2018.07.13 09:31 신고
    윤서인씨가 구구절절 맞는 말만 했는데 분위기 파악 더럽게 못하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오발탄
    • 2018.07.13 09:33 신고
    시간 많고 한가한 자발적 한량 너나 난민들 데리고 살아라. ㅉㅉㅉㅉㅉ
    • 김치 메퇘지년
    • 2018.07.15 08:10 신고
    윤서인이 애국자다 정우성 무식한놈이 가만 있음 중간이나 가지
    • 김치 메퇘지년
    • 2018.07.15 08:13 신고
    예멘 난민들 아녀자나 어린아이 혹은 노약자였음 이리 반대하지도 않았을거다 ㅉㅉ 이나라 구제불능이다 나이 어린 10대 남성들아 영어 혹은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이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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