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강남, "식대 6천원에서 1만2천원으로 올라"

강남 나메카와 야스오 M.I.B

남성 아이돌 그룹 M.I.B의 멤버 강남(본명 나메카와 야스오)이 최근 인상된 자신의 식대를 언급했다.

강남 나메카와 야스오 M.I.B

2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서울 용산구 용문동에 위치한 강남의 집을 방문하여 강남과 인터뷰를 가졌다.

강남 나메카와 야스오 M.I.B

강남은 "최근 스케줄이 엄청 늘었다. 과거에는 일주일에 한 개가 있을까 말까였는데. 이렇게 된 게 두 달이 안 됐지만 정말 기쁘다"며 예능 대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강남 나메카와 야스오 M.I.B

또한 강남은 "소속사에서 받는 식대가 6천~7천 원이었는데 1만2천 원까지 올랐다. 회사가 변했다"고 폭로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매니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 나메카와 야스오 M.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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