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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2

친위 쿠데타 모의했던 기무사령부(기무사),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다시 태어난다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계엄령을 빙자한 친위 쿠데타를 모의했던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가 군사안보지원사령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1990년 보안사령부 소속 윤석양 이병이 전방위적인 민간인 사찰 실태를 폭로하면서 기무사령부로 명칭이 변경된 지 27년 만입니다. 국방부는 다음달 1일 창설을 목표로 21명 규모의 태스크포스 형태로 창설준비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단장은 신임 기무사령관인 남영신 중장. 창설준비단은 사령부 설치 근거규정인 대통령령을 제정하는 절차에서부터 시작해 조직 규모 등 세부적인 내용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입법 예고된 기무사 폐지령과 군사안보지원사 제정령이 오는 14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는 즉시 시행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8. 7.
안철수, 박정희 묘소 참배...전두환에게 세배는 언제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안철수 의원의 이승만·박정희 묘소 참배를 비판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군계일학? 유독 주목 받는 안철수의 국립현충원 방문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정치권에서는 매해 시작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즐겨 찾습니다.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호국영령과 국가적 차원에서 기리는 이들이 잠든 장소이기 떄문이죠.2014년 1월 1일.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위원을 대동하고 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도 역시 국립현충원을 다녀갔죠.그런데 이들보다 더 큰 이슈를 만들어낸 이가 있으니 바로 무소속 안철수 의원입니다.안철수 의원은 새정치추진위원회의 김효석·이계안·박호군·윤장현 공동위원장 그리고 송호창 의원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았는데요.그의 국립현충원 방문를 두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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