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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2

부산 유권자들 전재수 선택했지만 부산광역시의회는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교차투표의 의미 당선됐지만 웃지 못한 전재수 당선자... 꽃다발도 마다했다부산광역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해양 도시인 부산광역시의 시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장입니다. 부산을 세계적인 물류·금융·해양 산업의 중심지로 이끌며, 글로벌 허브 도시 관련 법안 추진 등 중앙 정부 및 국제 사회와 협력해야 하며, 330만 명이 넘는 부산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청년 일자리 유출 방지 및 고령화 문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중추적인 역할해야 하죠. 4일 새벽, 8시간이 넘는 개표 끝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한 자릿수 격차(2.62%P)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전재수 당선자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준비된 꽃다발도 마다한 전재수 당선자는 "기쁨보다 먼저 가슴 한켠이 무너져 내린다"면서 "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6. 6. 5.
한동훈 부산 롯데 응원 논란, 부산 민심 얻어보려다 들통난 허언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말 그 '조동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를 비롯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말 사람은 변하지 않네요. 지난 10일 부산을 방문했을 때 부산 민심에 잘보이려고 나불댄 말들이 부메랑이 되어 날라와 그의 진정성이 무너져 버리는 역풍을 맞이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 출범 이후 한 위원장이 전국을 순회 중인 가운데 1박 2일 일정을 잡은 건 부산이 처음이었죠. 현재 부산은 여러모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엑스포 유치 실패로 부산 지역의 실망감이 상당히 컸고,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재벌 회장들을 거느리고 부산까지 가서 기괴하기 짝이 없는 떡볶이 먹방을 하기도 했죠. 이 과정에서 의도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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