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농심3 농심, 제니가 바나나킥 들자 시가총액 2640억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삼양식품에 1/3에 불과해 농심, 매출은 삼양식품 2배면서 영업이익은 1/3에 그쳐지난 2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농심 본사에서는 정기 주주총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참석했는데, 그는 자신이 농심 지분 1%를 가지고 있다며 자신을 농심에서 기관을 포함해 다섯 번째로 큰 주주라고 소개하는 한편 "(농심에) 인생을 걸었다"고 말했죠. 그는 삼양식품과 농심의 주가를 비교하며 "기업의 경쟁력은 시가 총액인데 농심이 이런 부분에서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는데, 특히 "삼양식품 영업이익률(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18%인 반면 농심은 4~5% 수준에 그친다"고 아쉬워했습니다. 박영옥 대표는 세계인들은 농심의 제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으니 이런 부분을 잘 살려서 글로벌화를 잘 해야 한다".. 일상생활/썰을 풀다 2025. 3. 22. '안철수 라면값' 논쟁, 본질은 '을(乙)의 눈물'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안철수 라면값' 논쟁, 본질은 '을(乙)의 눈물'본질은 흐린채 안 의원의 한마디에 집중된 이슈2013년 06월 05일 (수) 14:56:15[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안철수 라면값'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정작 본질인 '을(乙)의 눈물'은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지난 3일 '민생 난제의 생생한 현실을 당사자들로부터 직접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정책 간담회. 무소속 안철수·송호창 의원이 전국 '을(乙)' 살리기 비대위,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주최한 이 간담회에는 농심·남양유업 등의 대리점 협의회 대표 등 유통 분야..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6. 5. '안철수 라면값' 대신 '을의 눈물'이 본질인 것을... 이와중에도 '갑(甲)'의 횡포에 '을(乙)'은 눈물 흘린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안철수 의원이 국회에서 진땀을 뺐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안철수 의원은 지난 3일 무소속 송호창 의원, 전국 '을(乙)' 살리기 비대위,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민생 난제의 생생한 현실을 당사자들로부터 직접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열었는데요. 농심·남양유업대리점과 편의점가맹점 등 유통 분야 점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프랜차이즈 업체의 횡포 등 각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을 토로했습니다.그런데 상황은 농심특약점 대리점협의회 대표 김진택 씨의 차례가 되었을 때 벌어졌습니다. 미리 준비해온 라면 박스를 뜯더니 5개입 멀티팩..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